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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집 근처 공원의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와 그리고 석양풍경

저의 대만집에서 자전거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에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꽃이 한 장소에서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 것도 참 특색있는 모습인데요. 실제로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한쪽은 코스모스, 다른 한쪽은 안젤로니아가 피어 있는데요. 저는 한국 가을에 시골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좋...

작년숙박손님께서 재방문해서 갓김치를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

작년인가 저의 집에 숙박하신 손님께서 며칠전 대만을 다시 방문하셨는데요. 저의 민박이 마침 만실이라 숙박은 못 하셨는데, 한번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그런데 갓김치를 저만큼 한국에서 가지고와서 선물로 주고 가시더군요. 더군다나 저 용기가 유리라서 꽤 무겁더라구요. 한 번 숙박을 하셨다고 잊지않고, 일부러 찾아와서 김치선물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호주꼬마손님들에게 뽀로로의 세계를 알려주었습니다.

지금 저의 민박에 호주에서 온 꼬마손님들이 약 한달간 장기거주를 하고 있는데요. 꼬마손님들의 엄마가 방에서 뭔가 바쁜일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제가 뽀로로를 틀어 주었습니다. 영어/중국어를 모두 다 하기는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인듯 유튜브는 영어로 보더군요.그래서 한국의 뽀로로를 틀어 주었습니다. 어머니께 물어보니 뽀로로를 안다고 하시더군요. 대만계 호주인...

중학생 민박손님의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선물

중학생 손님 두 분이 저의 차이컬쳐홈을 찾아 주셨는데요. 중학생 두 명이서 겨울방학이라고 대만에 여행을 왔습니다. 부모님없이 친구끼리 여행을 왔는데요. 아이들끼리만 보냈지만, 아무래도 부모님은 속으로 많은 걱정을 하셨을것 같은데요.여행오기 전부터 저에게 이런저런 많은 문의도 주시고, 잘 좀 부탁한다는 '한국에 있는' 부모님의 마음이 여기 '대만까지' 전...

탤런트 현석님 모시고 하루 대만시내 투어

탤런트 현석님께서 대만에 오셔서 송산공항 픽업나가 시내구경 후 집근처에서 저녁식사 하고 저의 집에서 차 한잔 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고립된 인생을 살다보니, 연륜이 있으신 인생의 선배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 좋아합니다. 인생의 배움의 연속이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 젊은 세대들의 기발한 사고도 배우고 이...

대만지인과 관람한 동아시아컵 한일전 4:1 경기

이 글 바로 아래 상해임시정부 글에 이어 반성하는 의미로...  축구, 야구 이런 스포츠 관람을 좋아합니다. 특히 국제경기가 열리면 꼭 챙겨 보죠. 국제경기 중에서도 한일전은 꼭 챙겨서 봅니다. 이번 동아시아컵도 중국, 북한과의 경기 결과는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중국이야 어차피 우리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기든 지든...

대만시골 가정식식당의 토종닭요리 및 내부 모습들

대만 타이베이 근교의 어느 시골 가정식식당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경기도 어느 시골지역에 오래된 유명한 시골느낌의 식당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의 벽돌건물에 작은 마당과 정원이 있고, 앞에는 지방국도가 있는 곳에 위치한 작은 식당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통편은 그다지 좋지 않아 타이베이에서 가시려면 차량으로 이동을 하시는 것이 좋...

치킨먹는 사람을 바라보던 강아지의 잊을 수 없는 애처로운 눈길

저의 대만집 근처에 비교적 최근에 생긴 미국식치킨 가게입니다. 그냥 조그맣고 허름한데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서 늘 사람이 많은 곳인데요.저도 늘 지나가며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만 보다가 오늘 드디어 저 한통을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가게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옆에 아주 쬐그만 공간이 있긴 한데 아직 운영은 안 하는 듯 합니다) 배달도 안...

3개월간 홈스테이 하던 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가을 3개월동안 저의 집에서 홈스테이 했던 학생들이 한국으로 귀국을 했습니다. 나머지 두 학생은 타오위안에서 머물렀고, 마찬가지로 함께 귀국을 했습니다. 한학기 정도 있었지만 짐들이 많더군요. 다행히 저의 집에서 송산공항까지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라 저렇게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3개월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매일 얼굴을 보다가 ...

대만 날씨가 무려 15도까지 떨어져서 이불솜을 보강했습니다.

저의 집 침구류는 거의 모두 이케아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여름에는 저 파란색 하나의 이불솜만 사용했는데요. 짧은 겨울이지만, 밤에는 살짝 춥습니다. 그래서...손님방의 이불솜을 2중으로 보강했습니다. 빨간색라벨 이불솜을 붙여서겨울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케아 가니까 이런 식으로 붙였다 뗄 수 있는 2중이불솜을 팔더군요. 그래서 민박 처음 할 때 이걸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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