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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대학교 중국어어학당 유학생들과 고궁박물관 관람

실천대학교 중국어어학당 유학생들과 고궁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집 바로 뒷편이 고궁박물관인 이유도 있고, 이래저래 고궁박물관은 정말 자주 가는 듯 합니다.  그런데 볼거리는 참 많긴 합니다. 공산당과 국민당 전쟁에서 국민당이 패배 후 수 많은 중국의 전통문화유산 중 엄선해서 가지고 온 보물들이 여기 대만에 보관되어 있고 전시가 되고...

중국연대대학 외국인기숙사에서 새롭게 시작한 중국생활(12)

2000년 겨울, 춘절기간 란쿤의 고향에서 지내다 혼자 중국연대대학으로 돌아와 집을 연대대학교 내의 외국인기숙사로 옮겼습니다. 한국에서 화교지인이 소개해 준 집은 난방, 온수도 없고, 무엇보다 아파트가 아직 '건축중'인 그런 집이어서 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나에게 중국어를 가르쳐 줄 학생들이 많은 연대대학교로 숙소를 옮기는 것이 더 중...

란쿤시골집의 야외마당세수 와 큰 만두(10)

2000년 1월의 산동성겨울은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가운데, 란쿤의 시골집은 욕실이란 곳이 없이 그냥 마당에 세면대를 놓고 세수를 하는 구조입니다. 다들 머리를 감지 않는데, 저는 또 습관이 되어 대충이라도 머리를 감았구요.이런 세수대야 받침대에 세수대야를 놓고 세수를 하는 형태인데요. 겨울철 야외 찬바람부는데 세수하고 머리감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

대학중국어과 학생들에게도 소개되는 '차이컬쳐'

최근에 가족들과 대만여행을 온 대학후배를 잠시 만났습니다. 학교 졸업 후 꽤 오랜 기간 별다른 왕래가 없다가 이번에 대만을 오게 되어 연락을 하고 만났는데요. 저 후배는 지금 중국어과 대학교수 입니다. 제 차이컬쳐를 자주 보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무.려.'학생들에게 중국관련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이니 참고하라고' 권장을 한다고...

수영장형태의 란쿤시골집 화장실... 긴장된 경험(9)

언어를 배우기 위해 문화도 함께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2000년 춘절(설날)연휴를 자기 시골부모님집에서 함께 보내자고 했을때 흔쾌히 함께 했습니다. 교통비를 아낀다고 지인의 대형화물차를 타고 가는데, 같은 산동성이지만 연대대학에서 시골집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더군요. 길도 안 좋아서 덜컹덜컹.허름한 집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

온수를 사와서 씻고 마셔야 하는 중국학생기숙사(8)

2000년 당시 제가 살던 집과 란쿤이 있던 연대대학은 거리가 꽤 되었습니다. 한시간 수업을 하러 왕복 세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야만 했죠. 그래서 하루는 수업을 마치고 그냥 란쿤의 학생기숙사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겨울방학이라 빈 침대가 많았거든요.그런데 학생기숙사에는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온병에 온수를 사가지고 와서 그걸로 마시기도 하고,...

중국 연대대학에서 소개받은 중국학생'란쿤'(7)

2000년 1월. 여기서 중국어습득에 실패를 하면 내 인생은 끝이다 라는 각오로 중국을 넘어 갔습니다. 그전에 몇 번 중국어를 기존의 영어학습하듯이 하다가 완전히 실패를 했던터라 이번엔 더 간절하고 절실했습니다.나를 가르쳐줄 학생을 교환교수님께 소개 받고 처음 만났을때, 전 저보다 형인줄 알았습니다. 넥타이와 정장. 그 이후에도 늘 넥타이와 정장을 입고...

중국 첫도착해서 일주일간 매끼 먹은 물만두(5)

처음 중국 도착해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말이 전혀 안 되니 식당가서 음식시키는 것이 큰 문제더군요.1층 물만두집에서 매번 물만두를 시켜 먹었는데요. 당시에는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이 있어서 한접시를 시키면 그걸 다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중국음식은 여러명이 나눠먹게 되어 있더군요. 그 엄청난 양을 혼자서 다 먹었으니...일주일쯤 지나 주변사람...

중국상해에서 인증샷 입니다.

오늘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시간이 남아 호텔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가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사실 커피가 딱히 마시고 싶진 않았지만, COSTA 커피가 있길래 이전에 모스코바공항에서 마시던 기억도 나고 해서 잠시 여유를 부려 봤습니다. 이전 모스코바 공항 COSTA커피 인증샷 링크 http://chiculture.egloos.com/3733831위의 옷...

마작 좋아하는 중국사람들(부제: 마작도 배웠던 운영자)

내가 마작을 처음 접한 건 98년경 부산의 어느 화교아저씨를 통해서이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중국어과였지만, 중국사람을 제대로 만나 보지 못 했던 시절이었는데, 중국식당을 하시는 이 화교아저씨가 저녁되면 인근의 화교들과 모여 마작을 하러 가시는 거다.그 당시에는 중국문화를 접해 볼 기회도 없었고, 이렇게 마작하러 가는 사람을 본 적도 없었던 터라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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