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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대대학에서 소개받은 중국학생'란쿤'

2000년 1월. 여기서 중국어습득에 실패를 하면 내 인생은 끝이다 라는 각오로 중국을 넘어 갔습니다. 그전에 몇 번 중국어를 기존의 영어학습하듯이 하다가 완전히 실패를 했던터라 이번엔 더 간절하고 절실했습니다.나를 가르쳐줄 학생을 교환교수님께 소개 받고 처음 만났을때, 전 저보다 형인줄 알았습니다. 넥타이와 정장. 그 이후에도 늘 넥타이와 정장을 입고...

연대대학을 가기위해 탄 난방 안 되는17번 이층버스(6)

중국어를 배우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갔던 중국연대.제가 살 던 곳에서 42번 버스를 타고 연대기차역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연대대학교까지 갔습니다. 2층버스더군요.그런데 이 놈의 2층버스가 홍콩에서 수입을 해 왔는지 난방이 안 되더군요. 의자까지 플라스틱... 엉덩이도 시렵고...참고로 중국사람들은 겨울에 옷을 엄청 껴 입습니다. 바지안에 내복을 2~3개...

중국 첫도착해서 일주일간 매끼 먹은 물만두(5)

처음 중국 도착해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말이 전혀 안 되니 식당가서 음식시키는 것이 큰 문제더군요.1층 물만두집에서 매번 물만두를 시켜 먹었는데요. 당시에는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이 있어서 한접시를 시키면 그걸 다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중국음식은 여러명이 나눠먹게 되어 있더군요. 그 엄청난 양을 혼자서 다 먹었으니...일주일쯤 지나 주변사람...

온수 안 나와 매일 목욕탕에서 세수/머리감은 중국의 첫번째 집(4)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당시(2000년) 중국사람들은 매일 샤워를 하지도 않고, 심지어는 매일 머리를 감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아침 출근길 등교길을 보면 머리에 '새집지은' 사람들을 아주 흔히 볼 수 있었죠. 그래서 온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 큰 흠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지만, 아무튼 저는 이런 집을 소개해 준 그 중국지인들을 원망하며 아침마다...

난방, 온수도 없는 집에서 지내게 된 중국의 첫날밤(3)

한국의 아는 화교아저씨가 소개해 준 중국 어느 집주인의 집에서 살기로 하고 중국연태를 갔습니다. 이 여자가 공항에 픽업을 나오기로 해 놓고 나오지 않아 큰 고생을 했는데요. (에피소드 2화 보기)따라간 지역은 아주 허름한 어느 주택가였고, 거기서 나름 신축아파트였습니다. 기억으로는 10층 안 되는 아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건...

중국사람에게첨으로 속은 연태공항픽업에피소드(2)

중국어도 못 하는 저에겐 중국 첫방문은 많은 긴장과 걱정, 우려가 혼재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화교아저씨의 소개로 중국연태에서 머물게 된 어느 집주인이 공항에 픽업을 나와주기로 사전에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 그 화교아저씨 말만 믿고 중국어로 된 주소,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 한 장만 들고 중국에 내렸는데, 아무리 기다려...

중국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CGV

지난번 중국연태를 갔을 때 CGV 가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냉큼 찍어 보았습니다.비교적 작은 도시인 연태에도 CGV가 있는 걸 봐서는 큰 도시에는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중국방송을 보면 우리나라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프로그램의 후원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출연자들이 CGV 가서 영화를 보고 CGV 후원으로 무언가를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한국...

중국연대 있을 때, 자주 갔었던 CD 판매점

얼마전에 아래 글을 포스팅 한 적이 있다.http://chiculture.egloos.com/3944561아래 글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아  래 ----------------제가 중국을 처음 도착하여 중국말을 못 하던 시절, 산동성 연대라는 작은 도시 중에서도 한국사람은 거의 없는 어느 주택가에 방을 구해 살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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