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만일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스누피 택시

조금 전, 아침 운동을 하고 집까지 천천히 걸어오다 주차된 택시 위에 스누피가 있더군요. 택시기사분이 여유가 있으시네요.아침에 요가수업을 듣고 왔는데요. 헬스장에서 제공해 주는 수업이라 요일별, 시간대별로 강사가 다 다릅니다. 이른 아침이라 조금 정적이면서 스트레칭 하는 위주로 고요한 분위기의 그런 요가를 기대했는데, 에어로빅 수업을 하듯 엄청...

인상적이 었던 어느 나무 사진한장

얼마전 타이난에서 찍은 나무 입니다. 아래 사람하고 비교해도 아주 크고 무성합니다. 전 이런 형태의 나무를 보면 '토토로 나무' 라고 그냥 부르는데요. 애니메이션 토토로에 보면 씨앗이 자라 이렇게 무성한 나무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런데 얘는 여기서 보면 이런 평범한 나무모양인데, 조금만 옆에서 보면...사람의 심장 모양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 이런 ...

대만지인의 대만복권 당첨 및 세후수령금액 인증기

가끔 복권 구입하시나요? 저는 대만에 살면서 춘절이나 특별한 날에 구입해 보는데요. 전 이런 추첨운은 별로 인 듯 합니다. 그런데 바로어제... 11월 14일. 저의 대만지인이 복권당첨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대만은 이런 긁는 복권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평소 보면서 저런거 누가 걸리긴 하나? 라는 생각도 사실 들었는데 실제로 당첨이 되는군요.아...

한국동생녀석 대만에서 지갑 분실 후 되찾은 에피소드

먼저 이 글을 쓰기 전에... 차이컬쳐의 글들을 오래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해외에서 물건 분실, 지갑 분실, 특히 여권 분실에 대해 상당히 조심하는 편입니다. 저도 초창기 몇 번 소매치기도 당하고, 분실도 해 보고 해서 조금씩 분실하지 않는 '행동습관' 을 익힌 편입니다.완벽한 사람이란 없죠.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저 과거의 실패나 실수...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5편:스트라이다대만종주)

한국에서 평범한 회사의 직장인. 34살. 미혼. 그러다 뭔가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 사표.새로운 인생시작을 위해 중국어를 다시 배워야 겠다고 결심하고 대만에 와서 '차이컬쳐스터디'와 함께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저녀석.많은 사람들은10대때는 기초교육20대때는 직업을 위한 전문교육 을 받은 후30대때는 직업을 통해 기술을 배워서40대때는 배운것들을 발휘해서 ...

대만중원절 함께 식사를 하는 집근처 사원풍경

저의 집 근처 Miramar美麗華 뒷편에 관음불조觀音佛祖 라는 사원이 있습니다. 대만 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여길 올라가 보곤 도심속에 이런 분위기 좋은 사원이 있구나 라고 감탄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약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동네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입니다. 그저께 한국에서 온 친구데리고 '용산사' 갔었는데, 절 밥 주냐고 물어보더군...

대만은 야구가 축구보다는 더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야구를 가장 마지막에 해 본건 고등학교 2학년 무렵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 시절에 잠시 타자로 나서보긴 했는데, 그 땐 잠시였고, 제대로 했던 건 고2 였네요. 그 당시 포수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위험했던 것이 별다른 보호장구 없이 어떻게 마스크만 하나 얼굴에 쓰고 딱딱한 공으로 했던 시절입니다.전 축구를 훨씬 오래 했습니다. 중고등학생때...

저의 집 부근에서 바라본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모습

저의 집근처에서 보이는 원산호텔 모습입니다. 원산호텔 圓山大飯店 은 대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유명한 호텔입니다. 꽃보다할배 팀에서도 와서 묵고 갔었고, 해외의 대통령이나 유명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호텔입니다. 마침 해질무렵 붉은색 노을이 지붕위에 내려 앉아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오토바이 무단주정차도 칼같이 단속하는 대만경찰

편의점 옆에 잠시 오토바이를 세워 두고 물건을 사러 간 사이에 경찰이 지나다가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불법주차오토바이들 트럭으로 견인하는 모습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구청공무원인 듯 했구요. 이번에는 경찰입니다. 한국에서야 오토바이 저렇게 아무렇게나 세워 놓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죠. 대만은 오토바이주차구...

주말 따즈대교 및 주변 강변공원 풍경

집 바로 앞에 타이베이를 가로지르는 강이 있습니다. 基隆河 지롱강 이라고 서울의 한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즈大直는 그 강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뒤에 산이 있어서 서울로 치면 용산이나 한남, 이태원 정도의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강을 건너는 다리 따즈대교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뱃놀이를 하고 있더군...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