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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까오슝의 어느 "세탁마을" 풍경

오늘은 대만 까오슝의 어느 마을을 거닐어 보겠습니다. 이 마을의 특징은, 마을의 몇 몇 집들이 주변의 군부대나 소방서, 경찰서 같은 관공서나 단체가 있는 기관의 옷들을 세탁대행 해 주는 것 같더군요. 항공경찰국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군부대의 모포로 보이는 것도 걸려 있습니다.  전깃줄에 빨래들을 걸어 두었네요.여기서 잠깐.....

나에게 '보편적상식' 이 꼭 모두에게 '보편적' 이지 않았던 음료표기법

제가 어제 '보편적 상식'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음료에 적힌 과즙표기법을 올렸습니다.관련 내용은 여기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되구요.전 당연히 음료에 저렇게 果汁19% 라고 적혀 있으면 통상적으로 소비자들은 최소한 저 함량 '이상' 은 들어있을거라 생각할거다 라는 요지로 글을 적고, 어제 대만지인 몇 명을 만난 자리에서 저 사진을 보여줬는데...반응들이...

마음 편안하게 먹어보는 대만의 회전초밥체인점

저는 대만살면서 '극장데이' = '회전초밥데이' 입니다. 집 근처 극장 바로 옆에 회전초밥체인점이 하나 있어 한달에 한 두번 정도 극장을 갈 때 마다 여기서 회전초밥을 먹곤 합니다. 가끔 생선초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딱 좋습니다. 이전에는 한 번에 12접시 에서 15접시 정도를 먹었는데요. 작년말 한국에 갔다가 모백화점 회전초...

크리스마스시즌의 대만우체통 모습

대만의 우체통은 대부분 저렇게 빨간색 녹색이 한 쌍으로 놓여져 있습니다. 녹색은 '타이페이지역' 과 '기타지역' 이고 빨간색은 '급행' '항공우편' 입니다.저렇게 크리스마스장식이 되어 있어서 올려 봅니다.우편으로 편지를 안 보내 본지도 오래 되었고, 우체통을 이용해 본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대만에는 아직도 곳곳에 많은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어 나와는 다른...

(제가주선한...)대만지인과 한국남자동생들의 '만남자리'(2)

어제 대만지인과 한국남자동생과의 소개팅이야기 에 이어 저녁모임을 소개해 봅니다. 저녁시간에는 낮에 근무를 마친 다른 2명의 대만여자지인과  한국의 동생이 데리고 온 다른 남자동생 모두 6명이 모였습니다.초상권을 득하지 못 한 저 대만지인은 한국에서 공부도 했고, 현재 한국인남자친구도 있으며, 전형적인 지한파(知韓派)라서 이 자리에 초대...

대만의 어떤 쓰레기 버리는 모습

어느 가게에서 업무를 마치고 종업원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모습입니다. 대만의 상점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 버리는 모습입니다.저기 여자분이 큰 쓰레기봉투를 어깨에 매고 가고 있고, 남자분은 작은 봉투 하나 들고 가는 모습이 재밌어서 찍어 보았습니다.걸어가는 도중에 저 여자분이 무거웠는지 도중에 한 번 내려놓고 다시 매고 가더군요.**참고로......

그냥 그런 사람사는 이야기

저기 가판대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여자분(빨간색 의자를 들고 있는)은 농아 이십니다. 듣고 말하기를 못 하셔서 늘 수화로 대화를 하십니다. 늘 저 분에게 음식을 팔아드려야지 라고 생각만 하면서도 주로 샐러드와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다보니 기회가 없었는데요.저날 마침 이 동네에서 휠체어 끌고 다니며 껌이며, 작은 과자 등등을 판매하시는 허리 굽은 할머니가...

집 근처 과자 파는 아저씨

밤 12시가 살짝 안 된 시각의 모습입니다. 이 과자 파는 아저씨는 종종 여기서 이렇게 과자를 걸어 두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날 때 마다 '밤 늦게 까지 고생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침 귀가를 하던 여자분이 과자를 고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저런 트럭에 강냉이 튀긴 것 저런 식으로 판매하는 분들이 많죠.왼쪽 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야외저녁식사

요며칠 타이페이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얼핏 짐작으로는 4~5일 정도 연속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저녁날씨는 조금 선선해 졌습니다. 야외에서 이런 중화권 면요리를 먹어 봅니다.대만살면 좋은 건 이런 중화요리를 야외의 허름한 식당에서도 맛있고 운치있게 먹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허름한 식당에서 이렇게 저렴한 식사를...

이동식 중고서적 파는 아저씨

저의 동네에 가끔 오시는 중고서적 파는 아저씨 입니다. 저렇게 하루종일 있으면 하루에 얼마나 책을 팔 수 있을까 의문이 먼저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평생을 이 일을 하신건지, 은퇴를 하고 소일거리로 하시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저런 중고책을 사고 파는 사람이 많을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트럭에 싣고 다니면서 책을 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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