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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포근해진 타이베이날씨... 그리고 또다시 야외활동

지난주 날씨가 10도까지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였던 타이베이였는데요. 주말부터 날씨가 풀리더군요. 어제 1월 14일 일요일엔 겨울옷 입고 걸으니 살짝 땀이 날 정도로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여유있는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햇살도 좋고, 기온도 좋고... 미리 예약을 해 놓은 일식당에 가서 가볍게 점심...

대만의 어느 잡화점가게 모습

대만의 어느 잡화점입니다. 어두운 밤 느낌이 좋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파는 것 같네요. 도장도 팔고, 건강식품도 팔고, 객가쑤안차이도 팔고...쓰여있는 글귀들만 보면 무슨 만병통치약을 파는 것 같은데요. 어르신 혼자서 가게하나 열어놓고 동네주민들에게 건강상담도 하고 인생상담도 하는 그런 '잡화점' 같은 곳인가 봅니다. 주인아저...

집 근처 산책하다 찍어 본 꽃 한송이

며칠전 집근처를 산책하다가 화분에 꽃 한송이가 새하얗게 피어 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에 생활집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화분 하나에서 꽃이 갓 핀 듯 한 송이 피어 있더군요.짧은 인생입니다. 덧 없는 인생. 피어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죠. 

대만 집근처 뭔가 기분 좋아지는 미용실 입구

대만의 주택가 풍경과 한국의 주택가 풍경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아마도 이런 건물들의 조경이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대만 주택가는 한국의 아파트, 빌라 위주의 건물과는 달리 저층연립위주가 많고, 따스한 기후대여서 이런 식물의 조경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번달 12월에 저의 집 근처 미용실 입구를 찍은 사진인데요. 입구 양 옆으로...

스누피 택시

조금 전, 아침 운동을 하고 집까지 천천히 걸어오다 주차된 택시 위에 스누피가 있더군요. 택시기사분이 여유가 있으시네요.아침에 요가수업을 듣고 왔는데요. 헬스장에서 제공해 주는 수업이라 요일별, 시간대별로 강사가 다 다릅니다. 이른 아침이라 조금 정적이면서 스트레칭 하는 위주로 고요한 분위기의 그런 요가를 기대했는데, 에어로빅 수업을 하듯 엄청...

인상적이 었던 어느 나무 사진한장

얼마전 타이난에서 찍은 나무 입니다. 아래 사람하고 비교해도 아주 크고 무성합니다. 전 이런 형태의 나무를 보면 '토토로 나무' 라고 그냥 부르는데요. 애니메이션 토토로에 보면 씨앗이 자라 이렇게 무성한 나무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런데 얘는 여기서 보면 이런 평범한 나무모양인데, 조금만 옆에서 보면...사람의 심장 모양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 이런 ...

대만지인의 대만복권 당첨 및 세후수령금액 인증기

가끔 복권 구입하시나요? 저는 대만에 살면서 춘절이나 특별한 날에 구입해 보는데요. 전 이런 추첨운은 별로 인 듯 합니다. 그런데 바로어제... 11월 14일. 저의 대만지인이 복권당첨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대만은 이런 긁는 복권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평소 보면서 저런거 누가 걸리긴 하나? 라는 생각도 사실 들었는데 실제로 당첨이 되는군요.아...

한국동생녀석 대만에서 지갑 분실 후 되찾은 에피소드

먼저 이 글을 쓰기 전에... 차이컬쳐의 글들을 오래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해외에서 물건 분실, 지갑 분실, 특히 여권 분실에 대해 상당히 조심하는 편입니다. 저도 초창기 몇 번 소매치기도 당하고, 분실도 해 보고 해서 조금씩 분실하지 않는 '행동습관' 을 익힌 편입니다.완벽한 사람이란 없죠.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저 과거의 실패나 실수...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5편:스트라이다대만종주)

한국에서 평범한 회사의 직장인. 34살. 미혼. 그러다 뭔가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 사표.새로운 인생시작을 위해 중국어를 다시 배워야 겠다고 결심하고 대만에 와서 '차이컬쳐스터디'와 함께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저녀석.많은 사람들은10대때는 기초교육20대때는 직업을 위한 전문교육 을 받은 후30대때는 직업을 통해 기술을 배워서40대때는 배운것들을 발휘해서 ...

대만중원절 함께 식사를 하는 집근처 사원풍경

저의 집 근처 Miramar美麗華 뒷편에 관음불조觀音佛祖 라는 사원이 있습니다. 대만 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여길 올라가 보곤 도심속에 이런 분위기 좋은 사원이 있구나 라고 감탄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약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동네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입니다. 그저께 한국에서 온 친구데리고 '용산사' 갔었는데, 절 밥 주냐고 물어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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