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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꽃집카페 혹은 카페꽃집

원래 카페인데 꽃집을 시작한 건지, 꽃집이었는데 카페를 함께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인 자영업의 난이도를 봤을땐 꽃집을 메인으로 하다가 꽃의 매출을 위해 카페를 만든 것 같은 카페에 와서 커피를 한 잔 했습니다. 만약 제가 여기서 꽃을 샀다면 위의 문장은 이렇게 바뀌었겠죠.원래 카페인데 꽃집을 시작한 건지, 꽃집이었는데 카페를 함께 ...

흘러가는 물에 찻잔을 띄워 마시는 대만의 찻집

저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평소 차를 즐겨 마십니다. 차를 마시면 뭔가 생활의 여유를 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찻잔을 띄워서 흘려 보내주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유리잔의 차를 자신의 찻잔에 옮겨 부은 뒤 마시는 형태인데요.저기 계시는 분이 4가지의 차를 내려서 유리컵에 담아 흘려 보내 줍니다. 순환하는 물을 따라 찻잔이 떠 내려 ...

설연휴의 대만 디화지에 시장통 풍경

설연휴를 맞이하여 출장을 마치고 대만으로 휴가를 왔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 디화지에 라는 곳이 있는데요. 설연휴를 맞이하여 특별시장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소개를 해 봅니다. 먼저 기온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20도가 조금 넘는 포근한 날씨라 셔츠 하나만 입고 걸어도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한국에서 조금 춥게 있다가 와서 인지 딱 좋습니다...

대만집 근처 천천히 걸어본 풍경. 그리고 737시장

대만도착 후 계속 비가 내리고 아주 약간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이 너무나 파랗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커피도 한 잔 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엔 비가 내려서 위의 사진과 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17도 전후라서 한국의 가을기온에 비가 내리니 옷만 잘 입으면 춥지 않고 숨을 쉴 때 폐로 들어오는 상쾌한 공기의 느낌...

붓글씨 써서 그걸 익혀 먹는 대만의 어느 훠궈집

대만에는 다양한 훠궈(火鍋)식당이 있는데요. 오늘은 다소 특색있는 훠궈집을 소개해 봅니다. 여기는 인테리어가 다소 개성있구요. 중국 고대의 느낌이 나게끔 장식을 했습니다. 한국분들에게도 유명하고 제가 가장 자주 갔었던 마라훠궈(麻辣)도 비슷한 인테리어이긴 합니다만 마라는 입장료만 내면 시간내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식인 반면, 여기는 하...

비 내리는 겨울대만, 타이베이의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연말 휴가를 보내려 대만에 와 있습니다. 오늘 대만 2일차인데요. 25일부터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고 지금은 대만에 와 있습니다. 어제 도착하자 마자 저녁은 藥燉排骨 이라고 한국의 감자탕인데 한약맛 나는 음식입니다. 거기에 대만의 대표음식 滷肉飯루러우판 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태국은 30도 였지만 대만은 대략 17도 정도더군요. 하지만 ...

대만 아이스몬스터 망고빙수 먹고 걸어보는 동취(東區)골목 밤풍경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 동취東區 라는 중심가가 있습니다. 시내중심이라 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홍대에서 합정가는 또는 연남동 가는 그런 느낌의 구역인데요. 낮에도 좋지만 은근 밤에 골목골목 걸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여유는 장기거주자만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다들 많이 아시는 동취의 아이스몬스터에서 망고빙수를 저녁후식으로 먹고...

대만 온천지구인 신베이터우 지하철역 주변의 복원된 기차역

대만 신베이터우역 주변에 이전 기차역을 이렇게 복원해 두었더군요. 원래 여기에 있던 기차역을 개발상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옮겼다가 3년전인가? 여기 시정부가 협의를 해서 이 곳에 이전 신베이터우기차역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아주 상징적인 가격으로 다른 지역에 이 건물 전체를 팔고 이전을 했는데, 이번에 다시 건물의 잔해들을 가지고 와...

평소 가던 대만 단수이 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걸어가보기(1)

평소 타이베이의 단수이淡水를 걸으면 스타벅스가 있는 그 곳까지만 걸어 갔다가 다시 단수이역으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었는데요. 이번 대만 갔을땐 단수이에서 아주 쬐끔 더 북쪽으로 걸어가서 일몰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갔었던 10월 10일 11일이 대만 국경절 연휴라 단수이에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는 이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저 ...

대만 까오슝의 어느 고택과 주변 걸어보기

대만 까오슝의 어느 마을을 걷다가 그 지역 주민들이 소개해 줘서 가 본 고택입니다. 오래된 건물에 현재 사람은 살지 않고 있으나 개인소유의 집인데, 또 개방을 해 둔,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전 시골에 가면 저렇게 부모나 조부들 선조들의 사진을 걸어둔 걸 볼 수 있었죠. 대만도 이런 느낌은 비슷합니다. 건물은 그다지 크지 않구요. 전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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