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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휴일아침 저의 집 앞 강변에서 드래곤보트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곧 다가올 단오절을 맞이하여 최근에 연습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중화권 문화 중 재밌는 건 이 드래곤보트龍舟 죠. 언젠가 한 번 배워봐야지 하면서도 매년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따즈교 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몇 대의 드래곤보트들이 연습을...

학생이 만들어 준 윤식당 레시피 김치전

저의 학생이 요리를 좀 잘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 첫 요리로 '김치전' 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기름이 조금 튀어서 고글과 고무장갑으로 무장을 하고 김치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직접 집근처 까르푸에 가서 부침가루를 사 왔더군요.오늘 타이베이에 하루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요. 윤식당 레시피 김치전입니다.대만에서는 한국식당에서만 ...

대만의 어느 잡화점가게 모습

대만의 어느 잡화점입니다. 어두운 밤 느낌이 좋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파는 것 같네요. 도장도 팔고, 건강식품도 팔고, 객가쑤안차이도 팔고...쓰여있는 글귀들만 보면 무슨 만병통치약을 파는 것 같은데요. 어르신 혼자서 가게하나 열어놓고 동네주민들에게 건강상담도 하고 인생상담도 하는 그런 '잡화점' 같은 곳인가 봅니다. 주인아저...

대만 집근처 뭔가 기분 좋아지는 미용실 입구

대만의 주택가 풍경과 한국의 주택가 풍경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아마도 이런 건물들의 조경이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대만 주택가는 한국의 아파트, 빌라 위주의 건물과는 달리 저층연립위주가 많고, 따스한 기후대여서 이런 식물의 조경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번달 12월에 저의 집 근처 미용실 입구를 찍은 사진인데요. 입구 양 옆으로...

인상적이 었던 어느 나무 사진한장

얼마전 타이난에서 찍은 나무 입니다. 아래 사람하고 비교해도 아주 크고 무성합니다. 전 이런 형태의 나무를 보면 '토토로 나무' 라고 그냥 부르는데요. 애니메이션 토토로에 보면 씨앗이 자라 이렇게 무성한 나무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런데 얘는 여기서 보면 이런 평범한 나무모양인데, 조금만 옆에서 보면...사람의 심장 모양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 이런 ...

저의 집 부근에서 바라본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모습

저의 집근처에서 보이는 원산호텔 모습입니다. 원산호텔 圓山大飯店 은 대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유명한 호텔입니다. 꽃보다할배 팀에서도 와서 묵고 갔었고, 해외의 대통령이나 유명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호텔입니다. 마침 해질무렵 붉은색 노을이 지붕위에 내려 앉아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오토바이 무단주정차도 칼같이 단속하는 대만경찰

편의점 옆에 잠시 오토바이를 세워 두고 물건을 사러 간 사이에 경찰이 지나다가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불법주차오토바이들 트럭으로 견인하는 모습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구청공무원인 듯 했구요. 이번에는 경찰입니다. 한국에서야 오토바이 저렇게 아무렇게나 세워 놓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죠. 대만은 오토바이주차구...

이번 주말엔 다들 연인들하고 공원에 가서 도시락 함께 드시죠?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토요일 휴일... 중요하죠. 제가 작년에 잠시 태국가서 일을 했을 때, 토요일 출근하는 주6일 근무를 하니까 일주일이 정말 알차지 않고 주말이 금방 지나더군요.제가 사회 초년생일땐 주6일근무한 경험은 있지만 그래도, 주5일근무 하다가 주6일근무 하려니 삶의 질이 확 떨어졌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죠.  지금은...

대만 스트라이다동호회 모임에 참가해 라이딩한 경험담

그 동안 대만에서 스트라이다동호회에 온라인으로 가입은 되어 있었는데, 한번도 오프라인 모임을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몇 번 나간 적이 있구요. 그러다 이번에 타이베이에서 가까운 근교에 스트라이다동호회 라이딩이 있다고 해서, 대만사람들과 이런 모임을 가지는 경험도 좋을 것 같아 참석해 보았습니다. 이른아침, 타이베이기차역에서 근교로 ...

흥에 겨운 일본밴드의 대만 어느 길거리 연주

대만 어느 길거리 공연입니다. 우연히 지나다 보게 되었는데, 일본밴드 더군요.가사를 몰라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흥겹고 신나더군요.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긴 팔 옷을 입고 더워 보였습니다. 특히 색소폰 부시는 저분은 땀을 많이 흘리시더군요.음악도 신나고 연주하시는 분들, 노래하시는 분도 모두 열정적으로 하셔서 재밌게 봤습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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