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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 부근에서 바라본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모습

저의 집근처에서 보이는 원산호텔 모습입니다. 원산호텔 圓山大飯店 은 대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유명한 호텔입니다. 꽃보다할배 팀에서도 와서 묵고 갔었고, 해외의 대통령이나 유명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호텔입니다. 마침 해질무렵 붉은색 노을이 지붕위에 내려 앉아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오토바이 무단주정차도 칼같이 단속하는 대만경찰

편의점 옆에 잠시 오토바이를 세워 두고 물건을 사러 간 사이에 경찰이 지나다가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불법주차오토바이들 트럭으로 견인하는 모습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구청공무원인 듯 했구요. 이번에는 경찰입니다. 한국에서야 오토바이 저렇게 아무렇게나 세워 놓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죠. 대만은 오토바이주차구...

이번 주말엔 다들 연인들하고 공원에 가서 도시락 함께 드시죠?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토요일 휴일... 중요하죠. 제가 작년에 잠시 태국가서 일을 했을 때, 토요일 출근하는 주6일 근무를 하니까 일주일이 정말 알차지 않고 주말이 금방 지나더군요.제가 사회 초년생일땐 주6일근무한 경험은 있지만 그래도, 주5일근무 하다가 주6일근무 하려니 삶의 질이 확 떨어졌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죠.  지금은...

대만 스트라이다동호회 모임에 참가해 라이딩한 경험담

그 동안 대만에서 스트라이다동호회에 온라인으로 가입은 되어 있었는데, 한번도 오프라인 모임을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몇 번 나간 적이 있구요. 그러다 이번에 타이베이에서 가까운 근교에 스트라이다동호회 라이딩이 있다고 해서, 대만사람들과 이런 모임을 가지는 경험도 좋을 것 같아 참석해 보았습니다. 이른아침, 타이베이기차역에서 근교로 ...

흥에 겨운 일본밴드의 대만 어느 길거리 연주

대만 어느 길거리 공연입니다. 우연히 지나다 보게 되었는데, 일본밴드 더군요.가사를 몰라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흥겹고 신나더군요.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긴 팔 옷을 입고 더워 보였습니다. 특히 색소폰 부시는 저분은 땀을 많이 흘리시더군요.음악도 신나고 연주하시는 분들, 노래하시는 분도 모두 열정적으로 하셔서 재밌게 봤습니다.&nb...

대만 까오슝의 어느 "세탁마을" 풍경

오늘은 대만 까오슝의 어느 마을을 거닐어 보겠습니다. 이 마을의 특징은, 마을의 몇 몇 집들이 주변의 군부대나 소방서, 경찰서 같은 관공서나 단체가 있는 기관의 옷들을 세탁대행 해 주는 것 같더군요. 항공경찰국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군부대의 모포로 보이는 것도 걸려 있습니다.  전깃줄에 빨래들을 걸어 두었네요.여기서 잠깐.....

사무실에서 제 팀원의 신나는 댄스타임...

주말에 저의 사무실 동료들이 저의 민박집을 찾아 주셔서 함께 저녁도 먹고 커피,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외국에서 사는 한국인의 사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하트얼굴의 여자분은 대만 워홀 오신지가 얼마되지 않아 한창 대만이라는 나라가 낯선 상황이시구요.다들 혼자서 자취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외국살이에 대한 할 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기 가운데...

대만지인들과 훠궈로 연말식사 풍경

대만지인들과 훠궈집에서 연말식사를 했었습니다. 대만도 연말이면 친구들 지인들 직장에서 등등 각종 회식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대만은 확실히 술 마시는 비율은 적고 술의 양도 적습니다. 우리나라 연말회식 하면 삼겹살에 소주인가요?술을 안 마시는 저에게는 대만의 음주문화 (술 자주 안 마시고, 남에게 강권하지 않는...)가 너무 좋습니다.&nbs...

그냥 그런 사람사는 이야기

저기 가판대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여자분(빨간색 의자를 들고 있는)은 농아 이십니다. 듣고 말하기를 못 하셔서 늘 수화로 대화를 하십니다. 늘 저 분에게 음식을 팔아드려야지 라고 생각만 하면서도 주로 샐러드와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다보니 기회가 없었는데요.저날 마침 이 동네에서 휠체어 끌고 다니며 껌이며, 작은 과자 등등을 판매하시는 허리 굽은 할머니가...

홍콩보다 더 친절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대만

제가 한창 중국본토에서 업무를 보고 거주를 할 때는 심천에서 홍콩만 넘어와도 그렇게 사람들이 좀 문명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심천에서 홍콩 넘어오는 그 다리 건널때 마다 저는 속으로 '문명의 다리'를 건넌다 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당시 중국본토사람들의 서비스정신이나 친절도가 많이 떨어졌었죠.그러다 대만에 처음 입문? 하고 나서 몇 번 와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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