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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까오슝의 어느 "세탁마을" 풍경

오늘은 대만 까오슝의 어느 마을을 거닐어 보겠습니다. 이 마을의 특징은, 마을의 몇 몇 집들이 주변의 군부대나 소방서, 경찰서 같은 관공서나 단체가 있는 기관의 옷들을 세탁대행 해 주는 것 같더군요. 항공경찰국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군부대의 모포로 보이는 것도 걸려 있습니다.  전깃줄에 빨래들을 걸어 두었네요.여기서 잠깐.....

사무실에서 제 팀원의 신나는 댄스타임...

주말에 저의 사무실 동료들이 저의 민박집을 찾아 주셔서 함께 저녁도 먹고 커피,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외국에서 사는 한국인의 사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하트얼굴의 여자분은 대만 워홀 오신지가 얼마되지 않아 한창 대만이라는 나라가 낯선 상황이시구요.다들 혼자서 자취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외국살이에 대한 할 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기 가운데...

대만지인들과 훠궈로 연말식사 풍경

대만지인들과 훠궈집에서 연말식사를 했었습니다. 대만도 연말이면 친구들 지인들 직장에서 등등 각종 회식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대만은 확실히 술 마시는 비율은 적고 술의 양도 적습니다. 우리나라 연말회식 하면 삼겹살에 소주인가요?술을 안 마시는 저에게는 대만의 음주문화 (술 자주 안 마시고, 남에게 강권하지 않는...)가 너무 좋습니다.&nbs...

그냥 그런 사람사는 이야기

저기 가판대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여자분(빨간색 의자를 들고 있는)은 농아 이십니다. 듣고 말하기를 못 하셔서 늘 수화로 대화를 하십니다. 늘 저 분에게 음식을 팔아드려야지 라고 생각만 하면서도 주로 샐러드와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다보니 기회가 없었는데요.저날 마침 이 동네에서 휠체어 끌고 다니며 껌이며, 작은 과자 등등을 판매하시는 허리 굽은 할머니가...

홍콩보다 더 친절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대만

제가 한창 중국본토에서 업무를 보고 거주를 할 때는 심천에서 홍콩만 넘어와도 그렇게 사람들이 좀 문명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심천에서 홍콩 넘어오는 그 다리 건널때 마다 저는 속으로 '문명의 다리'를 건넌다 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당시 중국본토사람들의 서비스정신이나 친절도가 많이 떨어졌었죠.그러다 대만에 처음 입문? 하고 나서 몇 번 와봤...

大湖公園따후공원 의 휴일 오전 모습

타이페이 시내에 보면 大湖公園 이라고 일산호수공원 같은 느낌이 나는 공원이 있습니다. 이름은 大湖이지만 규모가  그렇게 거대하지는 않은 작은 호수입니다.지하철 1호선 大湖公園역사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나지막한 산도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반대편 대만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오리 거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런...

1층에서 운동수업을 열어 주는 대만회사

대만의 어느 IT회사 1층 로비입니다. 시각은 18:00경이구요. 1층에서 항상 이런 운동수업을 합니다. 2년전에는 요가수업을 하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옆에 로비카운터 직원은 아직 퇴근을 안 하고 있네요. 회사에서 이런 수업 제대로 된 걸 열어주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직원들에게 제공을 해 주면 좋죠.이런 세세한 복지 하나하나도 ...

14평(46.2제곱미터)집에서 4가족이 살고 있는 대만지인 집 방문기

한동안 위의 빨간 밑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느라 고민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게 나은가?2. 당장 내일이라도 어쨌든 머지않아 곧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더 나은가?각자 처한 상황마다 선택은 달라질 것이구요. 인생에는 두가지 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보여준 예시만 고르는 객관식 시험이 아니기 ...

타이페이 어느 판자촌 마을 이야기

한국어로 치면 판자촌, 산동네 이런 작은 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따즈大直는 서울로 치면 거의 강남, 한남동 같은 지역인데 그 지역 변두리에 이런 마을이 있습니다.위의 중국어는 "이 길은 막다른 골목이다" 라는 뜻입니다. 아마 이 길로 많은 사람들이 진입을 해서 안내를 해 둔 것 같습니다. 저는 막다른 골목임에도 들어가 봅니다.판자촌 골목...

예상했던 지점에서의 오늘자 교통사고

저의 집 근처 어느 교차로 인데요. 제가 얼마전부터 이곳을 자주 지나게 되어 신호체계를 유심히 보는데, 넓은 교차로에 비해 바뀌는 신호가 너무 빨라 앞 신호의 마지막 차량과 다음 신호의 처음 차량이 항상 아슬아슬하게 지나더군요.언젠가는 사고현장을 직접 목격하겠구나 라고 제갈공명 빙의가 든 양 예측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2주도 안 되어서 현장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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