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음식조절로 4Kg 뺀 몸무게인증(진행중) 효리네민박요가처럼

추석연휴가 지나면 체중이 조금 증가할 것이 분명해서 오늘오전 2018년 9월 22일 오전 6시경에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일단 4Kg 조금 넘게 줄였습니다. 올초 조금 관리를 하지 않았더니만 76.x 정도더군요. 그래서 다시 음식조절을 시작했습니다. 

평일 : 고구마, 오트밀, 사과, 계란, 채소, 아몬드 등등으로만 식사를 했구요. 수년간 꾸준히 마셔오던 제로콜라도 이쯤 탄산수로 바꾸었습니다. 

주말 : 한끼~두끼 정도만 정상식으로 포만감을 엄청 느낄때까지 식사를 했는데, 그마저도 주로 고기위주로 먹었습니다. 

운동은 일주일 4회이상 꾸준히 해 오던 요가를 그대로 했습니다. 
(사진을 회전 시켰는데도, 계속 거꾸로 올라가네요)

주말이 지나면 폭식으로 인해 0.5~0.8Kg 증가 했다가 평일에 다시 빠지는 패턴으로 줄였는데요. 주말에 정상식을 하는 이유는 (알려진대로) 연속으로 계속 음식을 줄이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절전모드 로 전환을 해버려서 오히려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하죠. 뇌를 속이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정상식으로 먹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저렇게 먹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 질 수도 있습니다. 
그 와는 별개로 저는 평소 음식을 자극적으로 먹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요. 너무 맵고 짠 음식은 꼭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잘 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확실히 음식을 담백하고 건강식으로 먹으면 설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 6월 7월 두 달간을 거의 매일 설사를 했었거든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일 설사를 했었는데 최근엔 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조절 하는 동안, 특별히 특정 음식이 먹고 싶다는 등의 고통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삶의 기준이 몇 개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중년이 되더라도 배가 너무 과도하게 나온 사람이 되지 말자 이거든요. 가끔 큰 기업의 CEO나 성공한 남자들이 TV에 나와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면 50대 이상임에도 정장을 입고도 배도 나오지 않고 잘 관리된 중년의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이 그 사람을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할 수 있었는지, 그 자리에 있으니까 저렇게 관리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전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도 관리를 하지 못 하는데 어떻게 남을 관리하고 조직을 관리할 수 있겠습니까?

목표체중 68kg 정도가 되면 다시 인증샷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