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초보 샤오위小魚 영어암기(5) 조금 틀려서 불합격입니다. 차이컬쳐스터디

샤오위양의 다섯번째 암기발표 입니다. 비록 지금은 오늘처럼 간단하고 쉬운 영어문장도 말을 하지 못 하는 수준이지만, 이렇게 꾸준히 강제로 암기를 하다보면 어설프게 영어공부하는 학생보다 훨씬 잘 할겁니다. 쉐도잉 하면서 강제로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방법... 단어 숙어 몇 개 외우고, 문법책 어설프게 끄적이는 것 보다 훨씬 확실한 방법입니다. 

학원이나 어학원의 단체수업이 꼭 나쁜 건 아닌데, 학원이나 어학원에서 단체로 수업을 하고 나면 개별로 이런 공부를 잘 하지 않죠. 또 목표를 정해서 문장을 암기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아니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죠.
이번주 암기발표는 약간 더듬은 부분이 있어서 불합격인데요. 합격기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틀리거나 더듬거리거나 멈춤이 없이 한 번에 쭉 암기발표를 해야 합니다. 

보통 수업은 미장원 마치고 난 후에 하는데요. 저 날은...
자신도 모르게 염색약이 저렇게 튀어서 수업전에 발견하고는 낙심하는 모습 까지는 아니구요.

제가 수업전에 옷 이렇게 된 거 알고 있었냐 물어보니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 옷 같던데... 조금 안타까워 하더군요. 

아직 대학생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적은 월급에 방값, 학비, 생활비 등등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 상태거든요. 보니까 미장원에서 일을 해서 염색은 자기들끼리 서로 연습겸 자주 하는 것 같더라구요. 1편부터 보시면 헤어스타일과 색상이 자주 바뀌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 졸업할 때까지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향상을 시켜 보겠습니다. 차이컬쳐스터디

* 지난 번에 댓글로 '영어부분 자막을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셔서 이번 부터는 영어도 자막을 넣습니다. 

덧글

  • dennis 2018/08/09 19:55 # 답글

    뭐랄까 영어로 말을 할땐 개인적으로 사알짝~ 질질 끈다고 할까요. 쪼금 리듬 타면서 딱딱! 끝는거 없이 앞발음과 뒷발음을 무음으로 이어간다는 느낌? 이런식으로 현지인들이 말하는거 무지 흉내낸 기억이 납니다.
    처음와서 제일 힘들었던게 전화통화. 알아듣기도 힘들고 또 상대방이 제말을 알아듣게 말해야 하니 엄청 스트레스 이더군요. ㅎ
  • 하늘라인 2018/08/09 22:41 #

    아시아 국가 사람들의 영어를 들어보면 각각 나름의 억양이 있죠. 대만에서 미국인을 만나 영어 몇 마디 했는데, 저보고 '한국사람이지' 라고 했던 적도 있을 정도로 대만영어억양과 한국영어억양이 다르죠.

    저 학생은 이제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저 문장들도 아주 어렵게 느끼는 수준입니다. 조금 더 하다보면 부드럽게 발음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전화로 외국사람과 이야기 하는 스트레스 저도 많이 겪어봐서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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