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숙박손님께서 재방문해서 갓김치를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 대만 민박 '차이컬쳐홈'

작년인가 저의 집에 숙박하신 손님께서 며칠전 대만을 다시 방문하셨는데요. 저의 민박이 마침 만실이라 숙박은 못 하셨는데, 한번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그런데 갓김치를 저만큼 한국에서 가지고와서 선물로 주고 가시더군요. 더군다나 저 용기가 유리라서 꽤 무겁더라구요. 한 번 숙박을 하셨다고 잊지않고, 일부러 찾아와서 김치선물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더군요.

그 손님께서도 여기 차이컬쳐를 구독하신다고 하셔서 감사의 인사 한 번 남겨 봅니다. 요즘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 함께 거주하는 학생들은 갓김치를 못 먹는다고 하더군요. 얼씨구나 하고 저 혼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