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101에서, No... 타이페이101 빌딩을 보면서 뷔페를...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가끔 Taipei101 빌딩에서 주변 전경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가끔은 아주 높은 빌딩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데요.

Taipei101 빌딩 바로 옆의 높은 빌딩 뷔페에서 'Taipei101를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오히려 경치가 더 멋지더군요.  
레스토랑의 입구는 아주 고급스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왕 식사하는 것 좋은 창가자리로 하려고 예약을 조금 미리 했습니다. 4면이 모두 저런 통유리라 타이베이 동서남북이 다 보이는데, 아무래도 101빌딩이 보이는 방향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저의 집과 송산공항이 있는 방향도 풍경이 나쁘진 않더군요.
해산물류가 메인인 뷔페라 입구에 들어가면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 중앙에 해산물바가 있습니다. 다른 요리들도 있지만 해산물이 좋더군요.
그런데 레스토랑의 분위기나 서비스, 느낌에 비하면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단, 한국물가와 한국수입으로 기준을 잡고, 평일점심 가격한정)

다음엔 조금 더 요금을 지불하고 Taipei101 조명이 들어와 있는 밤에 와 보고 싶긴 하더군요.

Taipei101 조명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018년도 조명이 작년의 조명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더 멋있어 진 것 같더라구요. 
뭔가 조명이 좀 더 웅장해졌다고나 할까? 전 지금까지 본 101조명중 올해 2018년 조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타이페이101 빌딩을 바라보며 즐겨보는 뷔페. 다음엔 야경을 보러 와도 좋을 것 같은 뷔페레스토랑이었습니다. 

타이베이 여행오시면 Taipei101 건물보다는 여기서 101 바라보며 식사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덧글

  • cintamani 2018/03/15 16:50 #

    101 보는 명당은 국부기념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좋네요.
    그나저나 101은 죽순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저는 볼 때마다 파인애플이 생각나요. 이렇게 길쭉한 파인애플은 없는데. 펑리수 인상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 하늘라인 2018/03/15 21:46 #

    여기 평일 낮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더군요. 저는 늘 대나무 형상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대나무 생각만 했는데, 듣고 보니 좀 긴 파인애플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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