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현석님과 함께한 대만의 꽃보다 자전거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탤런트 현석님 내외분과 대만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제가 대만에서 자전거를 자주 타고 지난번에 타이베이에서 컨딩까지 자전거로 종주도 했다는 걸 아셔서 이번에 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자전거 종주 할 때 현석님께서는 대만 타이난 여행중이셨거든요.
이른아침 타이베이 따즈 미라마쇼핑몰 쪽의 강변도로에서 출발합니다. 서울로 치면 반포한강공원 정도 되겠네요.
저는 저의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타고 동행했습니다. 그런데 스트라이다로 저런 로드자전거 따라가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저 자전거가 카본이라 엄청 경량이거든요.
날씨가 자전거타기 딱 좋더군요. 제가 지난 여름 타 보니 더운것 보다는 살짝 선선하거나 쌀쌀한 편이 자전거 타기에는 더 나은 듯 합니다. 저 멀리 타이베이101건물이 보이네요.
타이베이 강변도로는 한강과 달리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한강자전거도로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 많고 조금 위험할 수 있죠. 타이베이 강변도로는 자전거타기에 아주 좋습니다. 
타이베이101건물을 배경으로 한 컷.
중년이라도 부부가 함께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건 아주 중요합니다. 저도 관절이 안 좋아서 자전거 위주로 타는데요. 과체중으로 아니면 평소 운동 많이 하지 않아 체력이 약하신 분들은 자전거로 운동 시작해 보세요.
부부가 다정하게 서로 마스크 확인해 주는 모습입니다. 아주 보기 좋고 실제로도 금술이 좋으시더라구요.
가다가 저기 물소들이 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강변에서 노닐고 있는 물소입니다. 물소위의 공생관계인 새가 인상적입니다. 
갈대인지 억새인지도 강변따라 많고. 하늘도 푸르고. 한국의 늦가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한국은 눈내리고 한파주의보 내렸다고 하죠.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와서 타이베이101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입니다. 
쉬는동안 제 스트라이다를 타보시는 모습입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스트라이다로 로드자전거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엄청 밟았습니다. 
스트라이다 타는 모습을 앉아서 찍고 있는 현석님이십니다.  중년부부이신데 참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그냥 달리는 모습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운동하세요. 운동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돈만 번다고 몸 축내면 나중에 더 고생할 겁니다. 
탤런트 현석님과 대만에서 꽃보다 자전거 찍고 왔습니다. 

대만이 자전거타기 정말 좋습니다. 또 자전거 강국이구요.


덧글

  • 2018/01/11 11: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11 23: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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