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제자 Taipei101 구름많이 끼고 2018년까지 19일 남은 풍경 사진한장

어제 찍어 본 Taipei101 모습입니다. 벽면 광고에 2019까지 19일 남았다는 메세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2018년도 금방 지난 느낌입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죠.

시간 이야기 하니 어제 모 대학생과 학업, 진로 상담을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대학 1학년 여학생이었는데요. 대화를 하는 중간중간 

"제가 1년 외국에서 유학하고 다시 한국와서 4년제로 편입해서 졸업하면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을까요?"

이 말을 몇 번 하더군요. 나이가 너무 많다라... 뭘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은 걸까요? 아마 본인은 취직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겠죠.
대학생때 흔히 할 수 있는 생각이죠. 1년 늦게 사회 진출하면 뭔가 늦은 것 같고, 2년 정도 늦으면 크게 뒤쳐진 것 같고... 

실력이 없이 사회 진출하면 평생을 뒤쳐져서 살아가는 인생을 살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직장생활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사표쓰고 다시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학생 때 실력을 잘 갖추고 능력을 가진 상태에서 사회에 나오면 또래보다 1~2년 늦게 시작한다고 해도 결코 늦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은 똑같이 하루에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