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현장인턴실습 중인 저의 학생 모습. 차이컬쳐스터디

현재 대만에서 인턴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6명중, 2명이 저의 민박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명이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유럽스타일 백화점특별전을 하는데 나가서 실습을 하고 있더군요. 마침 저 날 저 백화점이 있는 지하철역쪽에 갈 일도 있고 해서 어떻게 하고 있나 한 번 보았습니다.
괜히 일하고 있는데, 불편하게 하기 싫어서 멀리서 지켜보았습니다. 저쪽편 문에서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학생입니다. 저 학생은 중국어로 기본적인 업무를 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침 현장에 서양인들 몇 명이 와 있었는데...
서양외국인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고객응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끔 인턴업무관련 문의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대부분은 대만정직원들의 보조업무입니다. 인턴은 단기로 하다가 돌아가기 때문에 주된 업무를 맡기지도 않고, 중요한 일을 맡길 수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해당업무를 이해하는데에도 시간적 무리가 있죠.

대만의 정직원과 함께 업무를 하면서 중국어실력도 늘이고, 학생신분의 중국어가 아닌 실제 업무용 중국어도 미리 체험해보고, 기업문화도 먼저 이해하면서 향후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이력서에도 경력으로 적을 수 있거든요.
가끔 '내가 경영전공인데 인턴으로 경영을 배울 곳은 없나요?' 라고 문의주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말이 통하는 한국기업에 3개월 6개월 인턴으로 들어가더라도 그 기간에 경영을 배울 위치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거에요. 하물며 말이 완전히 안 통하는 외국에서는 외국기업에서 근무하는 체험하고, 학생시절 친구와 했던 중국어가 아닌 기업내에서의 중국어를 배우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해외 기업근무 관련 문의있으시면 언제든 '차이컬쳐스터디' 로 문의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