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본 영화 '택시운전사'我只是個計程車司機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대만에서 9월 8일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일년에 몇 편 개봉되는 한국영화인데, 최근에는 군함도와 택시드라이브가 동시에 대형상영관에서 상영을 하는 진귀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네요.

보통 한국영화들은 '부산행' 빼고는 크게 이슈가 많이 된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이 영화는 TV광고도 하더군요.
저는 주로 집근처 Miramar美麗華 영화관을 가는데요. 여기는 이 영화에 대한 광고포스터 한 장이 안 붙어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며칠전에 다른 영화관에서 본 사진입니다. 

보통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면 포스터 한 장 정도는 붙여 놓을 법 한데요.

영화는 대만전국적으로 약 60여개 상영관에서 상영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송강호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영화보는내내 잘 몰입을 하고 봤습니다. 

대만에서도 택시운전사 '我只是個計程車司機’ 가 많이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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