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뮤직비디오에 나온 대만지인 Emily (이번엔 연기도 하네요)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대만지인 Emily 에밀리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소개해 봅니다.


이 글 아래아래아래에 보시면 TV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했었다는 글도 올렸는데요. 

지난번 뮤직비디오는 연기 없는 그냥 동작?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연기가 조금 있습니다.
무려 우는 연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렇게도 웁니다. 역시 이런 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보고 사람 많은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우는 연기 하라고 하면 어색해서 못 할 것 같은데요.
전 제가 늘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남의 잘나가는 인생을 부러워만 하며 살고 싶지 않아, 꿈을 가지고 나름 많은 도전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평생 아무 도전 하지 않고 항구에만 있는 배는 안전하고, 실패할 일이 없겠죠.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의 이유가 아니듯이...

짧은 인생 저렇게 자기의 연기자꿈을 간직하며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에밀리가 나온 뮤직비디오 입니다. 가수는 완전 신인가수라서 아직은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하네요.

지난번 TV 예능프로그램 나온 그 다음날 만나서 축하한다고 밥 한 번 사줬습니다.
비싼 스파게티 사 줬습니다.

에밀리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본인이 연예인이 될 정도로 아주 이쁘지 않다는 것도 알고 (한국어를 잘 해서 한국연예인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이것저것 (경제적인) 조건들도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힘들지만 꼭 도전해서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보람을 느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마 에밀리는 곧 취업비자를 받아 한국으로 갈 것 같습니다. 

제가 20대 후반 두 번 반드시 성공할꺼야 이러면서 비행기에 몸을 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중국행, 한번은 벤쿠버행 비행기였죠. 그 땐 다른 사람들은 짐작도 못 할 각오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요.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암튼 저도 그저께 본 에밀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조금이라도 응원하고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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