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한국에서 멀어질 때, 누군가 대만쪽으로 등 떠밀어 준다면... 대만 민박 '차이컬쳐홈'

"당신이 한국에서 멀어질 때, 누군가 대만쪽으로 등 떠밀어 준다면 그건 차이컬쳐홈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간 순간이다"

얼마전에 대만의 모 박람회 갔다가 한국부스에서 받아 온 도깨비 포스터 입니다. 

저의 민박 집 문에 붙여 보았습니다. 포스터의 문구가 멋지지 않습니까?
사실...  전 도깨비를 안 봐서 저 문구를 몇 번이나 읽어도 이해가 안 되더군요. 맞는 문장인가 싶기도 하고... 

역시 이런 드라마작가들은 저런 오글거리는 문장도 잘 만들어야 하는구나 라는 감탄도 들면서, 저도 저렇게 글 좀 잘 적어 봤으면 하는 부러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저의 차이컬쳐홈 에 적용을 해 보았더니 아주 멋진 문구가 되더군요.
"당신이 한국에서 멀어질 때, 누군가 대만쪽으로 등 떠밀어 준다면 그건 차이컬쳐홈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간 순간이다"

저의 집입니다. 찾기 쉬우시라고 한 번 붙여 보았습니다. 

차이컬쳐홈과 더불어 차이컬쳐 꾸준히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덧글

  • 제트 리 2017/06/02 08:36 #

    저도 이 곳에 드르면서 많은 걸 배웁 니다
  • 하늘라인 2017/06/03 00:38 #

    제가 많이 부족해서 뭐 특별히 배우실 건 없을 것 같은데요... 그저 이런저런 중화권이야기들 소통하고 공유하면 그걸로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트 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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