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동청도아가씨 하니 생각나는 이전 키 큰 아가씨 차이컬쳐

이 글 바로 아래 '대만 추워 얼어죽겠다는 중국산동청도아가씨' 글을 쓰고 나니 생각나는 산동청도아가씨가 있어 연이어 올려 봅니다.

이전 제가 중국에서 개인무역사업을 할 때 청도사무실의 운전기사아저씨(그 당시에는 할아버지로 생각을 했었습니다)가 계셨습니다. 제가 직접 구인공고를 내고 제가 직접 면접도 보고, 여러 조건들을 협의해서 채용을 했었죠. 바로 위의 사진속 아저씨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는지 정말 좋은 분을 만났습니다. 당시 제가 30대의 어린 사장이라서 그런지 항상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돈 한 푼이라도 아끼게 해 주려고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입니다. 영화 '인턴' 같은 느낌이었네요.

친해지니까 저 분 가족들하고도 함께 식사하고 교류도 하고 했었는데, 따님의 키가 180이 넘는 모델이었습니다. 청도의 모모델학교에서 강사인지 교수인지... 모델지망생 양성을 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키가 180이 넘다보니... 남자친구는 키가 190이 넘었습니다.
그 190넘는 남자친구는 육상선수였는데 그 중에서도 허들넘는 그 종목이었구요. 180넘는... 190넘는 커플이 시내를 걸어가면 일단 주변사람들에 비해 월등한 기럭지로 항상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더군요. 그리고 외모도 훈남훈녀, 선남선녀 급이라 눈에 확 들어왔구요.

이 글 바로 아래 저의 민박'차이컬쳐홈' 중국산동청도여자손님도 키가 대충봐도 175는 훌쩍 넘겠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전직모델이고 지금은 모델관련 업무를 한다고 했습니다. 키도 크고 (본인은 살이 쪘다고 하는데) 늘씬하시고, 그리고 외모도 뛰어나다보니...

저의 민박에 머무는 당일저녁 스린야시장에서 뭘 잘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 병원을 가야 하는데, 급한 김에 다음날 자기를 공항까지 픽업해주기로 한 자가용기사에게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자가용기사가 무료로 병원까지 태워주고 저의 민박까지 태워주고 했다더군요. 심증으로는 그 자가용기사가 청도여자분의 라인 프로필사진을 봤던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며칠전 키가 크고 모델이었다던 중국산동청도여자손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전에 산동청도에서 개인사업할 때 저의 기사아저씨(위 사진 갈색바지)와 키 180이 넘는 모델출신 따님이 생각나서 에피소드 올려 봅니다.

이번에 오셨던 그 여자손님은 한국에서 1년동안 한국어를 배워서인지 한국어도 잘 하고 다음에 청도오면 꼭 연락하라고 카카오톡 등록도 해 주고 갔는데요. 담에 청도갈 일 있으면 이 손님말고도 저 기사아저씨도 한 번 만났으면 합니다. 몇 년전 청도 갔을 때 저 기사아저씨 만나서 고마웠었다는 인사는 한 번 했었거든요.

덧글

  • 2017/03/14 11: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14 12: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3/15 12: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15 15: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3/15 19: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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