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宜蘭이란의 어느 고양이카페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대만 宜蘭이란에 위치한 고양이카페 貓極簡 입니다. 
이란의 어느 변두리에 자리 잡고 있어 아무래도 차량이 없으면 접근성은 떨어지는 곳입니다. 대신 주변 풍경은 여유있는 시골풍경입니다.
높은 빈랑나무와 논이 어우러진 한국시골과는 조금 다른 풍경입니다.
메뉴판도 고양고양스런 모습입니다. 아메리카노가 120원 이니 싼 가격은 아닙니다. 이런 지역에 차를 끌고 올 정도이고 고양이카페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 가격은 부담을 해야만 합니다. 
통유리로 탁트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저기 카운터에 고양이 한 녀석이 앉아 있습니다.
저렇게 음식이나 음료 주위로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길 일부러 차를 끌고 올 정도면 다들 고양이를 좋아해서 오는 사람들이라 오히려 이런 모습을 좋아하실 듯 합니다. 고양이털 질색하시는 분은 오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이 이렇게 카운터 위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카페 카운터의 전경입니다. 
카페홀 외에도 고양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저렇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홀에 있는 고양이와 저 고양이공간에 있는 고양이들을 분리시켜 둔 이유가... 한 녀석이 나머지 애들을 괴롭힌다고 하더군요. 아마 서열문제로 그런 듯 합니다.
몸 돌돌 말아 자고 있는 녀석도 고양이고, 그걸 바라보고 있는 녀석도 고양이 입니다.

참고로 대만사람들의 애견, 애묘 사랑은 대단합니다. 애묘인은 고양이를 외부로 데리고 나오는 일이 적어서 잘 모르겠는데, 애견인들은 정말 강아지 사랑이 장난 아닙니다.
암튼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 고양이카페 貓極簡 한 번쯤 가보세요.

어서 빨리 설날 연휴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중화권에서의 춘절은 한국에서 구정연휴보다 더 특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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