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여행(스펀편)_천등날리는 곳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여행시리즈 스펀十分편 입니다. 여기는 기차길에서 천등 날리는 곳으로 유명하죠.

도착을 했을 땐 많이 흐렸습니다. 옆에 반팔도 보이듯이 날씨는 포근했구요.
음식을 먹기 위해 모여 있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지나는 아버지 입니다.
저런 식으로 천등에 글자를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날아가는 천등을 바라보고 계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입니다. 

이렇게 기차길에서 천등을 날리다가도 한시간에 한 번 오는 기차가 들어오면 사람들이 또 양 쪽 옆으로 다 빠져 나갑니다. .
도중에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도 보입니다. 

여기 스펀은 이 곳 말고도 주변에 폭포도 있고 흔들다리도 있고 볼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핑시기차라인 중에서 굳이 2곳을 가라고 하면 스펀역과 찡통역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니까 저렇게 천등판매업체에서 저런 모자를 대여해 줍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저 뒤에 여자분이 남자분의 가슴에 안겨서 천등을 바라 보고 있네요.
이런 곳은 커플이 함께 가야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기 스펀에서는 갑자기 비가 내려서 서둘러 차로 돌아왔습니다. 

여동생은 여기 스펀의 풍경이 가장 좋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