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찡통편)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 시리즈... 오늘은 찡통菁桐역편 입니다. 

여기를 갈 때 렌트한 차의 기름이 빨간색 부분에 가까워져서 아버지께서 걱정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저는 이 곳 지리, 거리 등을 대략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마시라고 안심을 시켜드렸습니다.

한시간마다 한 대씩 오는 기차를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찡통기차역 앞에서 한 컷
찡통역에서 유명한 대나무소원빌기 풍경 입니다. 
찡통의 상징 채광조각상 이구요.
하천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와 여동생입니다.
찡통은 핑시선 기차라인의 가장 끝 정거장 입니다. 

찡통역 - 핑시역 - 스펀역 세 곳 중에 두 곳만 간다고 하면 찡통역과 스펀역 을 추천합니다. 스펀역과 핑시역은 분위기가 비슷하거든요.  스펀역은 사람 많은 그런 느낌이라면 찡통역은 좀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