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과 함께 올려 보는 대만의 무술박람회 풍경 2편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지난번 대만무술 1편 에 이어 이번에는 동영상과 함께 2편 올려 봅니다.

오전에는 어린 학생들이나 비교적 초급자들의 심사위주였다면 오후에는 수련기간이 좀 오래되신 분들이 시범을 보이는 것 같더군요.

중간에 심사위원 테이블이나 구역선들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방송으로 시범자의 경력이나 수상이력들을 설명해 주더군요.
표정이 아주 근엄하신 어르신입니다.
확실히 오전의 초급자들 보다는 자세나 동작이 절도가 있어 보입니다.

태권도로 보면 검은색유단자들의 시범과 검은색을 따기 위해 심사를 보는 파란띠 시범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분은 서양인이시네요. 이분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들었는데 지금은 살짝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직업도 말을 해 주었는데요.
아무튼 서양사람들도 동양무술 배우는 모습들을 방송을 통해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01년도 벤쿠버 있을 때 저랑 함께 지내던 현지 지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중국무술 수련을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 광동/홍콩 이주민들이 많아 그 사람들 영향으로 중국무술 배웠던 것 같네요. 저도 몇 번 따라 나가서 체험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술 이라는 한자는 저렇게 적습니다.  그리고 1분짜리 동영상도 하나 올려 봅니다.



무술이야기가 나온김에... 최근 몇 달간 좀 게을러진것도 있고 이런저런 일도 있고 해서 야외운동을 제대로 못 했더니 몸이 무거워지고 뻣뻣하고 근육도 좀 많이 뭉치고 딱딱해지는 것 같네요.

30대 이후로는 운동은 거의 혼자서만 해 온 것 같은데, 20대처럼 조기축구 나가서 단체운동도 좀 해 보고 싶고, 운동하는 사람들과 함께 야외나가 운동도 하고 싶긴 한데, 기회가 없네요. 동영상 보면 마음은 다 따라 하고 싶은데요.

덧글

  • 제트 리 2016/12/15 08:08 #

    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하늘라인 2016/12/16 00:19 #

    기대했던 '화려함' '절도있는' 그런 동작은 찾기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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