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찌아이嘉義 3D입체그림마을 3D彩繪村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타이페이에서 남서쪽, 타이난에서 북쪽에 위치한 도시 嘉義라는 도시에 있는 3D입체벽화마을 입니다. 
아름다운 어촌마을 이라고 해서 행정지명도 好美里 입니다. 혹시 가실 분은 여기 好美國民小學초등학교를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구글에 好美3D彩繪村 이라고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
바닷가 근처라 이런 굴이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이 굴을 팔아서 수입을 많이 올린다고 하네요.
곳곳에서 이런 굴껍질을 볼 수 있습니다.
여느 벽화마을처럼 저렇게 건물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마을은 딱 대만의 시골분위기 입니다.
벽화 외에도 그냥 이런저런 오래된, 시골스러운 건물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날씨가... 27도 28도를 오르내리니 좀 덥더군요.
인기가 많은 강아지 그림입니다.
또 인기가 많은 백설공주 그림인데... 백설공주의 옷이 동화속에서 나오던 그런 옷이 아닌...........
바닥에 있는 그림은 저렇게 다들 누워서...
누군가는 바닥에 누워서 찍어야 그림이 제대로 나옵니다.
다들 이렇게 누워서... 11월 임에도 태양이 너무 뜨거워 양산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오늘 절기상 입동立冬 입니다. 27도 입동이라뇨.  이걸 봤을 때도, 음력 절기는 중국본토 북반구에서 만들어 졌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뒤의 집배경과 생선의 표정이 잘 어울립니다.
딱 한시간 정도 돌아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여행목적지 이기 보다는 이동하다가 코스 맞으면 들리는 여행경유지 로 좋은 곳입니다.
요즘 대만 날씨가 27도 정도여서 추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