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 사랑하고, 커피 사랑하지만 먹기 힘들었던 '두리안커피' 외국계기업 태국주재원

두리안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두리안커피' 를 팔고 있길래 커피애호가?로서 태국 간 김에 사왔는데요.

이상야릇한 맛에 정말 먹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어쩌나 하고 고민했는데, 또 지인이 마셔보더니만 맛있다고??? 해서 '이 비싼 걸 내가 먹을 것도 없는데...' 라며 생색내며 즐거운 마음으로 줬던 '두리안커피'

그냥 두리안만 먹는 걸로... 참고로 두리안 파생음식, 아이스크림, 캔디 등등은 다 실패했었습니다.

덧글

  • santalinus 2016/07/04 16:50 #

    두리안도 사랑하고 커피도 사랑하지만 두리안 커피는 뭔가;;;;; 상상하기 싫습니다;;;;
  • 하늘라인 2016/07/05 07:51 #

    마셔보면 뭔가 좀 이상한 맛이 납니다.

    각각의 장점은 나타나지 않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 santalinus 2016/07/05 11:40 #

    커피의 향긋함과 두리안의 달콤함이 아니라 두리안 특유의 쿰쿰한 냄새와 커피 특유의 쓴 맛이 합쳐진 것이라든지...설마, 뭐 이런 건가요?;;;;;
  • 하늘라인 2016/07/05 12:42 #

    말로 설명을 못 하겠어요. 그냥 마시기 불편하더군요. 유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07/04 19:15 #

    우와... 꿈꾸던 커피다...

    저거 구해야 됩니다...
  • 하늘라인 2016/07/05 07:53 #

    태국 대형쇼핑몰에 가니까 팔더라구요.
  • 2016/07/04 22: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7/05 07: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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