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한국' 이라는 특집기사를 낸 대만잡지 내용 소개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오늘은 한국경제에 대해 특집으로 기사를 낸 數位時代 6월호 내용을 대략 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지를 보시면 박근혜대통령과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대만연예인 쯔위 를 올려 두었습니다.

타이틀은 雙面韓國 '두 얼굴의 한국' 이네요.

그 위에는 '두려워 해야 하면서도 존경할만한 경쟁상대'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에의 내용이 이번 특집내용의 주요 골자입니다. 한국의 양면성

구식재벌 vs 창업영웅 (참고로 대만 언론들이 한국의 창업정신 이나 한국정부의 창업지원에 대해 언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헬조선(地獄朝鮮) vs 창업요람

권위정부 vs 젊은 세대의 불복

중공업제조업 vs 오빠연예산업 (한류산업)
기자가 제법 한국통 인듯 한국의 지인들과 술자리 이야기의 소스도 기사화 했고, 한국어도 중간에 삽입을 해 두었습니다.


위의 링크 보시면 되구요.
이 기자가 번역 할 필요 없게끔 한국어를 넣어 두었습니다.

인물에서는 대통령의 '창조경제'를 언급하면서 대통령부터 젊은 사람들 모두가 창의적인 사고로 도전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구요.

구역에서는 대기업을 사업별로 특화해 지역별로 연고를 두고 발전을 하는 정책을 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모습에서는 SM 같은 창의적인 연예사업을 주도하는 업체라든지 그 아래 MyMusicTaste 창업자처럼 남들이 관심가지지 않는 특화된 틈새시장을 노리는 모습 등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리더는 그냥 현재 한국의 잘 나가는 기업들의 인재상 등을 소개하고 있구요.

엔진은 기업을 지원하는 정부정책이라든지 산학협력,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 쪽에는 대만정부에게 바라는 '제안'이 나옵니다.
여기 본문을 보시면 자신의 한국지인들이 '듣기로 대만에도 여성대통령이 나왔다는데 어때?' 로 소주를 마시며 질문을 하자 '우리는(대만국민들) 그녀가 뭔가 (과거와)다른걸 이루어 내길 바란다' 라고 하면서 '그러면 너희 박근혜대통령은 어떠냐?' 로 반문을 하는 내용인데요.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번역을 다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타이틀만 보시죠. ㅠㅠ
박근혜대통령을 얼음공주라고 표현하면서 '별에서 온 그대' 에서 나온 천송이코트 인가를 중국사람들이 그렇게 사고 싶어 한다는데 한국의 쇼핑몰싸이트가 Active X나 IE환경에서만 된다는 걸 두고 그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 마라톤회의를 공개적으로 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즉 정부가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철폐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과야 어쨌든 간에 대만언론에서는 이런 부분의 한국을 높게 보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걸로 인해 대만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점점 좋게 가지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앞서 말했던 한국의 대기업 위주 발전 모습(대만은 한국과는 다른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입니다)과 권역별로 기업들이 특화된 아이템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도표로 그려 두었습니다. 한자만 조금만 아시면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일단 넘어 갑니다.
강남에서 판교까지 신분당선이 생기고, 또 이 지역에 국제적인 창업기업들이 근거를 두고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는 각종 지표들을 도표로 보여 줘서 더 이해하시기 쉽겠네요. 확대해서 보시면 중국어가 아니라 한자만 아셔도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정 알고 싶은 내용들이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 주세요.

한국의 10대 재벌이 한국의 GDP 85%를 차지하고 있고, 삼성이 20%를 차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이 페이지가 아니네요. 다른 페이지에서 봤나 봅니다. 아무튼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2015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에서 한국이 독일을 제치고 신창업력 1위에 올랐다는 저도 몰랐던 내용이 있네요. 위 위 사진 아래에 보시면 8위까지의 국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간혹보면 한류를 폄하 하려는 분들도 인터넷에 보이던데, 저는 이런 문화컨텐츠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우리가 영화하면 미국영화, 헐리우드 파워에 밀려 은근히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도 미국식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고 있거든요.

문화강국.... 그게 뭐 아이돌이든 드라마든... 이렇게 영향을 미치는 것 자체가 그 나라의 이미지제고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제고는 돈주고도 쉽게 할 수 없고, 지금 중국이 아무리 SW 쪽으로 발전도 하고 있고, 세계의 공장 이미지, 짝퉁 이미지를 벗으려 해도 한번 각인된 'MADE IN CHINA' 의 싸구려 이미지를 쉽게 빠른 시일내에 벗어내기가 어렵거든요.
남들이 가지 않는 길. 80%가 관심 가지지 않는 틈새시장을 묵묵히 걸어가서 성공한, 또는 소수의 수요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소수라고 생각해서 하지 않는 일을 해서 성공한 사례도 소개를 해 두었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구요?? 번역을 다 해드리기가 넘 어렵네요.

사실 제가 '차이컬쳐' 를 운영하면서도 가끔 고민을 하거나 했던 부분인데요.  다른 여행블로그, 특히 이쁜 여자분들이 대만와서 혹은 중국가서 홍콩가서 이쁘게 만든 블로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어디서 쇼핑하고, 어디가 좀 더 싸고 이런 블로그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도...

차이컬쳐는 저만이 혹은 저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 나라의 모습이나 문화,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전달하자 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운영하는 그런 여행블로그를 지양하고 이런 저의 글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글 위주로 적으려고 정보를 수집합니다.

배너광고 이런 건 아예 고려도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인데, 여기 쓰는 글들로 수입이 난다고 하면 뭐 이런 내용들 다 번역해 드릴 수 있는데, 이 잡지 특집편 다 번역하려면... 환산해도 비용이 꽤 될 것 같아 그렇게 못 해드리는 점이 아쉽네요.
이 잡지 뒷쪽에 보면 대만대통령에게 제안하고 대만의 현실, 문제점을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늘 제가 차이컬쳐에서 몇 번 언급했던 부분과 일치합니다. 좀 나름 뿌듯하더군요.

대만은 한국에 비해 비교적 일찍 경제가 나름 올라 왔고 기업들도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없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하청위주, 제조위주인지... 소프트웨어가 정말 약합니다. 대만 정도의 국가에 자기 나라의 포털싸이트도 제대로 없고 Line, Facebook 이 국민 SNS 이고, 또 캐릭터산업도 약해서 우리가 아는 대만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적 캐릭터도 없습니다.  연예문화오락영화 산업은 이미 중국에 넘어 가 버렸구요.
그리고 대만의 문제점 중에서 기업들이 창의성이 없고, 새로운 인력이나 새로운 외국기술 도입에 내성적이다 라는 글도 있는데요. 지금은 좀 늦었죠. 중국어 되는 고급인력들은 중국본토라는 크고 높은 대우가 있는 시장이 있거든요.

제가 지난번 대만기업에 들어가 보니 간접적이나마 짧게 나마 느낀 건, 제가 가진 장점에 대해서 들으려고를 하지 않더군요. 대만직원은 본사에 1800명인가가 있고, 한국인은 제가 처음이면 저의 생각이나 방식이 맞든 틀리든, 경영방식이나 기업운영방식, 실무방식에 대해 질문도 하고 제가 제안하는 것에 대해 귀를 좀 기울여 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있던 업체도 OEM 하청업체의 한계인지 어째서인지 별로 창의성 있는 시도를 하지 않고 그냥 시키는대로, 해왔던대로만 하려는 타성에 심하게 젖어 있어 또 저와는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기자는 대만기업들의 그런 보수적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합니다.
그러면서 제안 이라는 한국어를 또 썼네요. 참고로 5월 20일 대만은 새정부가 첫여성대통령과 함께 출범해서 현재 국민들의 기대가(여기도 당 지지율이 대략 50% : 50% 입니다만) 큽니다.

그 뒤로도 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그건 대만 자기들 이야기니가 생략하구요.
이 부분은 잠시 소개를 해 드리면 한국도 한 때 귀농붐이 불고, 젊은 사람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인터넷 + 저효율 구시대적인 농업을 결합시키려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죠.  현재 대만도 유기농 농업이라든지 이런 농업, 생물분야에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하는 듯 하더군요.  제가 있었던 대만회사도 매주 수요일 자기들 자회사에서 유기농으로 만든 샐러드가 제공이 되고 그걸 또 저렴하게 직원에게 팔기도 할 정도로 전자통신업체도 진출하는 이런 농업분야...
저는 한국의 발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헬조선이라고 하지만 나가서 둘러 보면 그래도 한국보다 못 한 나라가 많고...(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럼 못 사는 국가하고만 비교해야 하나? 라고 버럭 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렇지만 그런 단기간 발전의 이면에는 많은 노동시간, 저녁이 없는 삶 등 포기해야 했던 부분들이 너무나 많고 희생도 많았죠. 그 희생이 살빼기 위해 이번달 야식으로 치킨을 못 먹은 수준의 희생이 아니라 10년 20년의 인생을 다 쏟아 붓고 지나고 보면 정말 안타까운 결과를 맞이하시는 분들이 많죠.

최근 저의 아버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하늘라인아, 내가 이 나이를 먹고 곧 죽을 때가 되니 가장 후회가 되는게 그 때 월급 조금 받으려고 인생 모든 걸 다 못 해 보고 직장에서만 인생을 보낸 것이다"

반평생을 저에게 월급쟁이가 최고다 라고 하셨던 당신께서 '굳이 월급 몇 푼 받으려고 인생을 포기하지 마라. 죽을 때가 되니 후회가 된다' 라는... 배운 것 없는 시골출신의 저의 아버지 입에서 나오니까 정말 생소했습니다. 아버지는 반평생 저에게 사무실에서 펜대 잡고 일하는 사람이 최고거나 공무원이 최고라고 주입을 하셨던 분이시거든요.

경제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고 원하시는 경제구조대로, 수입구조를 만들며 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번달 대만의 월간지에 올라 온 한국경제특집(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헉헉...)을 간단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덧글

  • NaChIto LiBrE 2016/06/23 10:33 #

    아버님 말씀도 맞긴 하지만 그것은 다 지나고 보니 그렇게 생각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나이들어서 후회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물론 양쪽 다 결과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요즘 헬조선이니 흙수저니 하는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만, 한국이 그렇게 지옥같은 곳이고 궁핍하게 사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구가 적고 소득이 높은 극히 일부 국가들을 빼면 그래도 살기에 그렇게 나쁜 곳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너무 위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자신의 발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게되고 불만으로 가득찬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 사회나 구조적인 문제는 있고, 불평등과 부조리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노력은, 투덜거리고 남을 비난하는 것만으로 족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 스스로가 문제이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더 큰 문제를 만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바뀌어 보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실제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것을 바라기만 하고 불평만 늘어 놓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라는 소리를 해봤자 욕만 한바가지 먹게 되겠지요. 요즘은.



    아무튼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하늘라인 2016/06/23 15:40 #

    맞습니다. 많은 인생의 일들이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는 부분들이 많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과거를 아쉬워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라는 마음으로 현재에 충실하며 하나하나 후회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저도 하신 말씀 중에 공감을 하는 것이 위를 보고 살지 말자가 아니라 무의미하게 방안에서 나의 위만 바라보고 멍하니 살아봤자 내 속만 더 쓰리고 사회만 원망스러운 것 같고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 이죠. 그냥 열심히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면서, 가끔 내 인생이 왜 이럴까 생각될 땐 나보다 경제적 아래에 있는 사람을 보고 위안도 받고, 그렇게 사는 것이 더 현명해 보입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시안레비 2016/06/23 12:58 #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연령층은 아마도 지금 20~30대겠죠 10대는 아직 학교라는 울타리안에 있기 때문에 세상물정 몰라요ㅋㅋ 아직 체감이 안될테니깐요

    지금 한국의 20대가 헬조선 담론을 주장하는 근거들을 보면 피터지게 싸워서 대기업에 들어가면 거기서 또 경쟁하다 밀리면 잘리고, 정규직 아니면 비정규나 프리터인데 이거면 평생 돈을 모와야 겨우 집을 사고, 심지어 정규직이래봤자 부모의 재력이 뒷받침안되면 결혼이랑 육아는 헛된 희망.. 등등이 있는데요

    이거 사실 한국만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 지금 왠만한 선진국들은 다 그모양이고 돈없고 빽없는 청년들이 먹고 살기 힘든건 전세계 공통입니다 독일? 북유럽? 캐나다? 어휴 이 나라들을 예시로 들며 현실도피하는경우가 많더군요 저 나라들은 비정규없고 파트타임없고 전 국민이 정규직에 복지 빵빵할줄 아나..

    후.. 물론 이런 꼰대같은 댓글 쓴 저도 헬조선의 돈없고 빽없는 20대지만요 ㅠㅠ
  • 하늘라인 2016/06/23 16:00 #

    인생은 어릴때나 나이가 들어서나 늘 힘든 여정인 듯 합니다.
  • santalinus 2016/06/23 13:28 #

    복지는 불안정한 상태이니 직업이라도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무사히 취업한다 하더라도 월세와 식비같은 기본적인 생활유지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고, 월급으로 먹고 사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월급에 비해 생활비가 많이 드니 적금을 들어서 미래를 준비한다거나 하는 것도 쉽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다보니 헬조선이라는 표현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월급은 20년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지만 물가는 배가 넘게 올랐죠....
    제가 인도에 있다 보니 자꾸 비교를 하게 되는데, 전반적인 상황은 인도가 훨씬 열악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긴 연봉 인상률이 얼추 물가와 비슷하게 따라 갑니다. 월급도 형편없이 적지만 물가도 크게 부담이 안 가는 수준인 거죠.....
  • 하늘라인 2016/06/23 16:02 #

    저는 불안한 미래가 가장 크게 와 닿는 것 같아요. 내가 나이가 들고 아플 때 어떤 충분한 제도적 장치가 없을 거라 생각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충분히 모아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는 경제수익구조를 만들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베르나데트 2016/06/23 14:44 #

    최근에 대만에 여행 다녀왔는데, 인터넷과 글로만 보던 대만과는 전혀 다른 대만이 있더라구요. 돈 쓰러 가는 입장이었으니 불편한 걸 당연히 덜 느낄 수밖에 없었겠지만, 줄서기의 생활화, 아이들이 떠들 때마다 부모들이 주의 주는 것, 장애인들이 외부 활동을 잘 할 수 있는 것, 여행객 바가지 씌우는 게 덜한 것 등을 경험할 때마다 괜시리 부끄러워지고 그 동안 편견 갖고 있던 것에 미안해지더라구요. 결국 시민의식에 손을 들었죠. 공적인 자리에선 말하지 못 했지만, 대만도 "짱깨"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건물들이 번화가라도 80~90년대 이후로 개축이 잘 안 된 모습들을 볼 떄마다 황금기를 지난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팅하신 잡지에서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 한국이 일본을 따라 장기불황이나 대만의 모습처럼 곧 황금기가 끝나는 건 아닐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 하늘라인 2016/06/23 16:04 #

    저도 인터넷상에서 대만사람이 한국 미워하고 혐한국가다 라고 맹목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만에서 살아는 봤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세상을 인터넷 모니터에서만 배워서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대만사람들 사회가 적당히 살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술 안 마시고 권하지 않는 문화라 그것도 좋구요.
  • 동사서독 2016/06/24 02:31 #

    많이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천송희 → 천송이)
  • 하늘라인 2016/06/24 03:31 #

    제가 별그대 를 안 봐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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