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물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제품 소개 차이컬쳐

저는 평소 머리를 왁스로 세팅하는 스타일이라 아침에 머리를 꼭 감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모자를 써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 

머리 감기 귀찮거나 
머리 감기 싫거나 
머리 감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거나 
머리를 감을 시간이 없을때

또 하루 종일 모자 쓰기가 좀 싫을 때 

베개에 눌러진 머리를 어떻게 해야 할 상황일 때 위의 제품을 가끔 씁니다.

그냥 물 없이 무스 타입으로 머리를 간단히 린스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장점 : 여행지에서 새벽녁에 급히 나가야 할 상황에서 물 없이 무스처럼 머리를 감을 수 있다.
단점 : 좀 끈적이는 느낌이 남는다. 

썬크림도 어떤 건 끈적임이 있는 건 싫어서 끈적임 없는 제품위주로 구입을 하는데, 얘는 약간 끈적임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남성분들 여행가서 새벽에 일찍 나가야 하는데 모자 쓰기 싫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하나 소개해 보았습니다.

요즘 서울 버스중앙차로에 꽃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강서구만 저렇게 해 놓았나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구도 가보니 비슷하게 구성을 해 두었더라구요.
급하게 신호대기 중에 찍어 보았는데 위의 하얀색 꽃 장식을 함께 꾸며놓으니 더 이쁘더라구요.

요며칠 서울여행 중인데, 도시조경이 타이페이보다 더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덧글

  • 홍차도둑 2016/06/04 20:29 #

    머리에 무스처럼 뿌린 뒤 비비고 감고 수건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인가요?
    여행할 때 정말 편의성 많을것 같습니다. 물 잘 나오고 시원하게 나오려면 그만큼 좋은 시설에서 자야 하는데 백페커할 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늘 머리를 짧게 깎고 다녔습니다.
  • 하늘라인 2016/06/04 23:47 #

    저는 머리가 어설프게 짧으면 정말 관리가 안 되어서 여행때마다 헤어세팅제품 휴대로 무게가 좀 나갑니다
  • santalinus 2016/06/04 20:48 #

    오잉? 드라이샴푸가 아니라 드라이컨디셔너인데요? 그래서 끈적거리는 것 아닐까요???
  • 하늘라인 2016/06/04 23:45 #

    네 조금만 덜 끈적인 느낌이면 좋겠어요
  • 소시민 제이 2016/06/04 20:57 #

    드라이 샴푸라... 여행에 필요한 동반자죠.
    얼굴이야 물티슈로 어찌 커버한다고 해도, 머리는....
  • 하늘라인 2016/06/04 23:45 #

    아침 일찍 나가야 할때 요긴하죠. 그렇지 않으면 모자인데 모자는 쓰면 하루종일 써야 해서요
  • 베라 2016/06/05 01:27 #

    오랜만에 보는 제품이네요. 보통 저런 제형의 드라이샴푸는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환자들한테 많이 쓰다보니까 병원 근처 의료기상사같은 곳 아니고는 보기 힘들죠. 요즘에는 드럭스토어같은 곳에서 파우더형 드라이샴푸를 많이 팔다보니까 드라이샴푸하면 액체형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하늘라인 2016/06/05 21:09 #

    말씀을 듣고 보니 저런 제품은 환자분들에게는 참 유용하겠네요. 저는 그것까지는 생각 못 했습니다.

    저 제품은 완전 무스타입입니다. 새집지은 머리를 감은것처럼 만드는 효과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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