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의 수작업영화포스터 극장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최근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수작업으로 만든 영화포스트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대만 타이난의 어느 극장인데요.

요즘엔 일반 극장에서 이런 수작업 포스터, 그것도 저렇게 큰 포스터를 사용하는 곳 찾기가 쉽지 않죠. 요즘엔 대부분이 대형몰 내부에 극장이 있어서 저런 걸 배치할 공간도 없을 것 같은데요.
그 맞은편에 보니까 이렇게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윽 연령대를 보니까 다들 10대후반 20대초반 이더군요. 
그.런.데.

블랙위도우는 왜 저렇게 무섭게 그려 놓은 건지.... 아이언맨은 완전 다른 사람 같네요. 헐크와 토르는 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만... 왜 블랙위도우를 저렇게...ㅠ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수요가 있나 봅니다. 현장에서 보고 있으니 은근 이전 느낌이 나더군요.

흰색 브라우스 입으신 분이 총관리를 하시는 듯... 미술을 하시는 분이라 느낌이 멋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영화포스터 수작업 하는 곳은 없겠죠?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수작업 영화포스터를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대만 타이난에서 본 수작업 영화포스터 극장과 작업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 금요일입니다. 주말의 명화 한 편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요즘 한국 '곡성'이 그렇게 화제라고 해서 보고 싶네요.

즐거운 금요일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덧글

  • 2016/05/27 1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5/27 13: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냥이 2016/05/27 13:39 #

    저걸 보니 국어책에 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등장인물은 영화 포스터 그리는 인부 2인, 형식은 영화/드라마/연극 시나리오식 인데 제목이 생각 나지 않네요.
  • 하늘라인 2016/05/27 14:22 #

    어떤 내용인지 저도 감이 없네요.

    나름 국어성적만 좋았는데요...ㅠ
  • 로꼬 2016/05/27 14:40 #

    아 저도 생각이 날듯말듯 하네요 ㅎㅎ
  • 가녀린 맘모스 2016/05/27 23:35 #

    지나가던 전공생입니다 ㅎㅎㅎ 아마도 말씀하신 작품은 이상우 작 '칠수와 만수'인 것 같네요! 사실은 곤돌라에서 대형 광고판을 그렸죠~
  • 냥이 2016/05/28 00:09 #

    이제 생각나네요. 칠수와 만수. 내용중에 은행털이 흉내를 내던게 생각나네요.
  • 명탐정 호성 2016/05/27 14:32 #

    번자체로....
  • 로오나 2016/05/27 15:00 #

    와 그리움이 몰아치는군요. 어렸을 때만 해도 저런게 많았는데...
  • 하늘라인 2016/05/27 15:23 #

    특히 학생시절 동시상영관에서 영화보던 기억이 납니다. 중학생때인가 고등학생때인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무슨 액션영화와 함께 "어을우동" 인가 하는 성인영화를 해 줘서 그거 긴장하며 봤던 추억이 있네요.
  • 바람뫼 2016/05/27 18:31 #

    퓨리 국장의 우수에 젖은 눈빛...
    저런 소규모(?) 극장은 어떻게 상영할지 궁금하네요. 설마 필름?
  • 하늘라인 2016/05/28 00:23 #

    제가 다음에 정말정말 기회가 되면 한 번 저 극장 가 보겠습니다.

    퓨리 국장의 눈빛도 눈빛이지만 토르의 선홍빛 입술이...
  • 2016/05/27 19: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5/28 00: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5/27 19: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5/28 00: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5/06 15:48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늘라인 2018/05/07 08:52 #

    대만 타이난의 全美戲院 이구요. 구글맵에 저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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