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원에서 太极拳태극권 수련중인 사람들 차이컬쳐

중국의 태극권 해 보신적 있으세요? 중국을 가면 저렇게 공원이나 야외에서 태극권을 혼자서 또는 여러명이서 수련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수업에 저 태극권이 있었는데, 아마 A+ 받은 걸로 기억을 합니다. 

중국에 유학이나 어학연수 가시려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중국에서 어학연수하실 때 어학연수 말고도 중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런 태극권, 무술, 붓글씨, 경극 이런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도 나중에 좋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중국유학생들 중에 물가싸고 시간 많다고, 중국가서도 유흥, 음주에만 너무 심취하는 학생들이 있죠. 
저런 것들이 배우기 싫으시면 탁구연습장 가서 탁구라도 꾸준히 배우시면 건강도 챙기고 취미생활로도 좋습니다. 저도 반년 태극권 배운 경험들이 더더욱 '중국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어 지금 이런 글도 적을 수 있고, 차이컬쳐의 중국내용에 조금이나마 더 깊이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태극권도 문파도 많고, 같은 태극권도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냥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한 번 올려 봅니다. 대충 어떤 음악과 어떤 느낌이신지만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국의 이런 음악 들으며 감상하는 것 좋아합니다. 

중국에 어학연수가시려는 분들은 "어학공부" 외에도 여러가지 중국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면 언어습득도 빠를 수 있고, 그런 경험들로 나중에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 지난주에도 어느 분이 영어연수 관련 캐나다, 호주 이런 식으로 문의를 해 주시던데요. 사실 중국어연수든, 영어연수든 장소보다는 본인이 어떤 각오로 생활하시는지가 중요하죠.

그럼에도 중국의 북경, 상해, 시드니, 벤쿠버, 토론토 이런 곳을 가서 어학연수를 하게 되면 처음 가시는 분들은 경험이 없고 말이 안 통하니 한국사람이나 아니면 현지언어 못 하는 외국인연수자들과 함께 어울릴 가능성이 높죠. 굳이 어학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어딜가도 상관 없겠지만 어학을 배우려고 하면 본인이 잘 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