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서 거리홍보를 하고 있는 한국금속노조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어제 타이페이 시내중심가를 가는데, 머리에 두건을 두른 사람들이 전단지를 나눠 주더군요. 두건에 자세히보니 '금속' 이라는 한글이 적혀 있어서 속으로 '대만 사람들이 왜 한국글자가 쓰인 두건을 두르고 있지' 라고 순간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에서 오신 금속노조 노조원 분들이시더군요.
어제 오늘 현지 언론에도 나왔더군요. TV에도 나오고
S.Korean workers protest factory closing 이라는 제목으로 대만현지의 영자신문에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저 유인물 나눠주는 분들이 대만분이신줄 알고, 어떻게 머리띠에 한국어가 적힌글 구했냐고 중국어로 물어보니 한국어로 대답을 하시더군요.  한국에서 대만으로 원정나오셨다고 하더군요.

타이페이 요며칠 계속 비가 내려서 거리 홍보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요. 오늘 타이페이 비가 많이 내렸거든요.

그냥 한국의 저런 노조분들이 원정도 오시는구나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신문 본 김에...
오늘 중국 영자신문에는 싱가포르 총리서거에 대한 특집 기사가 크게 할애가 되어 있더군요.
여러 내용중에서 북한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라는 내용과 사진이 있어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기사아래 내용을 보면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가 1968년 7월 7일 북한 부총리 강량욱을 북한공항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모습이라고 하면서, 북한은 싱가폴과 사회주의국가의  '친한 친구' 관계라는 것을 강조했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오늘 타이페이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3일째 계속 흐리거나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한국 금속노조원들 대만에서 홍보이야기과 그 신문 본 김에 싱가폴과 북한이야기도 함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두번째 사진 노조원사진은 중국인터넷 펌 입니다.


덧글

  • 2015/03/26 08: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27 00: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27 08: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27 23: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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