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의 스트라이다 자전거 생활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자전거 스트라이다는 저렇게 접어서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 들고 갈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호주 에서 저런 식으로 타고 다녔었는데요. 

이번에 대만을 가니까 대만지하철에서는 저 상태로는 접이식 자전거를 들고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바퀴나 발판 부분이 다른 사람의 옷이나 몸에 묻을 수 있다고 해서 가방이나 무언가로 씌워야 한다고 합니다. 가방이 없다고 하자 지하철사무실에 자전거용 비닐을 구비해 두었더군요.
스트라이다 가방이 있는데, 저 날 처음 대만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몰랐던 거죠. 그래도 저렇게 비닐이 구비되어 있으니 접이식 자전거는 가지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제가 타는 스트라이다가 약 5년정도 그냥저냥 타고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 소모품인 브레이크줄이 문제가 생겨 이륜차 대국인 대만에 와서 수리를 했습니다. 스트라이다Strida 도 영국브랜드이지만 생산은 대만에서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브레이크 줄 교체하는데, 대만돈 100원.. 한국돈 약 3,200원 정도 하네요. 저 브레이크줄이 시드니에서 고장이 난 건데 대만에서 수리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시드니에서 교체했으면 더 비쌌을 것 같거든요.

며칠 타이페이에서 자전거를 타 보니 서울보다는 자전거 타기가 좋고, 시드니 보다는 조금 불편한 수준이네요. 

덧글

  • 2015/02/27 23: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28 00: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00: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01: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08: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18: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2 21: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3 00: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4 13: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4 23: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2/28 10: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1 00: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19: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21: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22: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2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