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맥도널드에 공급된 한국어로만 표기된 케찹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며칠전 대만에서 자국의 맥도널드에 사용된 케첩이 모두 한국어로만 되어 있는 것이 사용되어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대만인데 중국어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식품포장재를 사용하느냐 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맞는 말이죠. 우리나라도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모두 한국어로 표기를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의무사항입니다. 
이에 대만맥도널드측에서는 미국맥도널드에서 공급을 한 것이며, 식품에 첨가되는 양념소스에 대해서는 자국어 표기의무가 없어서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하고, 어느 나라든 어느 곳이든 감정법 이라는 것이 있죠.  아마 일부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해 반응을 하는 듯 합니다.

두나라간 감정이 안 좋아지면 그나라 물건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비애국자 취급을 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족주의...

우리나라도 아주 이전에는 양담배 피면 비애국자라고 한 적이 있었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길거리에서 담배냄새만 맡고 양담배인지 국산담배인지 감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그걸 능력이라고 TV에서도 시연한 적도 있었죠.

중국에서도 섬문제만 나오면 길거리 일본차들은 수난을 겪습니다.

아무튼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는 소개를 전해드리면서, 아래 두 사진은 인터넷 펌이며

내용출처는 http://www.ettoday.net/news/20150105/447028.htm=

입니다.




덧글

  • 2015/01/09 12: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10 08: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1/10 09: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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