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임을 자랑스러워 해라. 호주 makes me feel Brand new

Australian and Bloody proud of it, Love it or leave it.
호주인임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떠나라?  뭐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보통 캐나다는 "나는 미국인이 아니다" 라든지 "나는 캐나다에서 왔다. 미국사람 아님" 이런 문구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짧은 경험이지만 확실히 캐나다 사람들이 좀 낙천적이고 성격들이 좀 느긋한 것 같긴 합니다. 사용하는 문구나 생각들이 보면 미국처럼 융합은 잘 못 하더라도 그냥 한 울타리에서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적 특징이 있는 것 같은데... 오래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덧글

  • 가릉빈가 2014/12/21 23:24 #

    평균적으로는 그렇지만 개인차도 당연히 존재 하겠지요

    저는 캐나다에서 대략 42개월? 정도 퀘벡주에 있었는데

    인종차별을 자주 접했습니다
  • 雲手 2014/12/22 03:12 #

    퀘벡 프랑코폰들이 좀 그렇지요.
    이 사람들은 피해의식도 많고 해서 자체적으로는 꽁꽁 뭉치고 배타적인 편견도 흔히 보입니다.
    그리고 쥔장이 인용한
    "나는 미국인이 아니다" 라든지 "나는 캐나다에서 왔다. 미국사람 아님"
    이놈든 캐나다 사람들이 아니고 미국애들이 외국 여행 다닐 때 종종 사용한다는 농담을 들었답니다.
    미국애들은 테러 대상인지라 여행 다닐 때는 메이플 리프 크게 붙은 배낭 매고 다닌다는..
  • 하늘라인 2014/12/22 07:51 #

    위의 두 분들 의견을 보면 퀘벡쪽이 좀 그런 고립된 생각들이 있나 보군요.

    그냥 아름다운 지역인데, 영어로 물어봐도 프랑스어로 대답하려 한다 라는 막연한 줏어 들은 이야기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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