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세븐일레븐 City cafe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집근처 모 편의점입니다. 1층은 매장, 2층은 구입한 음식물들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원래 저 자리는 2층 구조의 카페였는데, 최근 업종변경을 한 듯 합니다.  저렇게 독립된 테이블 의자가 있는 공간을 보니 이전에 대만에서 본 세븐일레븐카페가 생각나서 소개해 봅니다.
대만은 세븐일레븐이 많고, 또 발달된 나라입니다. 야구티켓, 철도티켓, 세탁물수거, 택배 등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내 Taipei101 근처 세븐일레븐은 매장 바로 옆에

이렇게 독립된 카페같은 공간을 만들어서 음식물을 구입한 사람들이 카페처럼 자유롭게 취식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두었습니다.

저도 음료수 하나를 사서 들어가 보았는데...
웬만한 카페같은 느낌도 나고,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화장실을 이용해 봤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청소도 꼼꼼하게 하고 계시더군요.

여행 중 음료하나 사서 잠시 다리도 쉬고, 화장실을 이용하기에는 좋더군요.

인터넷상의 글들을 읽어 보면, 종업원 한 명 더 고용하는 것 이런 매장을 이렇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들이 영세자영업자에게는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에 대한 감이 없으신 분들이 간혹 보이시더군요.

이런 대형건물의 1층에 저 정도의 공간을 저렇게 제공을 한다는 건 개인자영업자가 운영을 할 경우에는 조금 어려워 보이구요. 대만의 세븐일레븐 프랜차이즈 계약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기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저렇게 제공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덧글

  • 2014/09/30 08: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30 10: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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