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 차이컬쳐스터디


제목은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 이라고 적었지만, 언어가 통한다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저의 업무, 살아가는 방향과도 부합이 된다고 생각을 해서 외국어습득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 때는 그냥 일본애니, 일본영화 좋아해서 시작을 했고, 일본친구들 만나서 대화하고 노는 것이 좋아서 였구요.

중국어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 건 약간은 '생계' '취직' '돈벌이' 의 목적이 좀 있었습니다.

영어는... 그냥 좀 배워두어야 겠더군요.  전세계 컨텐츠 대부분이 영어라죠. 그리고 미드나 영어권 영화 볼 때 자막없이 보는 것이 목표 입니다. 아직은 쉬운 대화 정도만 알아 듣는데, 어려운 내용이나 말이 빨라지거나 하면 안 들립니다. 아무튼 자막없이 미드, 영화 보기를 목표로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목표는 나중에 자식과 대화를 할 때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이렇게 섞어서 사용을 하고 싶어서요. 언어는 억지로 공부를 하면 효율이 떨어지더군요. 자연스레 습득을 할 수 있게, 아빠로서 자식에게 자연스레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어, 한국어는 이제 문제 없을 듯 한데, 영어는 아직 멀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 동영상은 싱가폴 갔을 때 Marina bay sands 앞에서 직접 찍은 것인데요. 저기 저 중년남자 보컬처럼 나이들어 흰머리 나고 50대가 되면 영어로 저렇게 밴드 조직해서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위의 동영상 남자분 처럼 좀 중후하면서 혀는 많이 안 굴리지만 영어로 저렇게 부르고 싶네요."

지금 제가 영어로 노래를 부르면 저런 느낌이 안 나올 것 같거든요.

이전에 외국친구들이 밴드 만들어서 취미로 자기들끼리 연주하고 노래 부르고 하는 모습 보니까 참 보기 좋더군요. 한국어로야 노래를 부를 수 있으니, 나중에 혹시 외국에서 생활할 지도 몰라 영어로 저렇게 자연스레 노래도 부르고, 공연도 하고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어 능력을 계속 올리려구요.

그리고 빌리조엘이 부른 Just the way you are 보다 저 동영상의 classic jazz 스타일이 더 듣기가 좋더군요.  

다들 Bruno Mars 가 부른 Just the way you are 를 열광할 때 또 다른 빌리조엘 버전 하나 아래에 소개를 해 드립니다. 

Gentle Rain 이라는 째즈연주팀인데, 이 곡에서는 "문혜원" 이라는 분이 피쳐링을 했네요. 이 여자분이 누군지는 모릅니다만... Just the way you are 여러 버전 중에서 듣기 편해서... 특히 비오는 날 듣기 편해서 소개해 봅니다.
 


내일 일요일 잘 보내시구요. 마침 내일이나 월요일에 비가 내린다고 하니 Gentle Rain 의 Just the way you are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영어도 잘 들려요.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 에서 야경을 보며 들었던 저 첫번째 두번째 동영상도 아주 좋았습니다.  야경이 홍콩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첫번째 두번째 동영상은 제가 찍은 건데요. 휴대폰 특히 카메라 안 좋기로 소문난 블랙베리라 화질은 안 좋습니다. 마지막은 유투브 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