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티롤느낌의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숙박기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이전에 오스트리아 티롤지방 여행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chiculture.egloos.com/3730553

그 때 한국에 오스트리아 티롤 느낌을 본따서 만든 호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게 무주리조트 내에 있었네요. 오늘밤은 여기에 숙박을 했습니다.
Hotel Tirol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인테리어 아웃테리어 모두 이쁘고 오스트리아의 느낌이 납니다. (오스트리아를 다녀 오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네요)
이 호텔을 오스트리아 사람이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저기 티롤지방의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들어가서 구경을 해 보았는데, 아기자기하게 이쁜 소품들이 많더군요.
산속에 위치한 호텔인 만큼 이런 인테리어가 잘 어울리네요.
오늘이 연휴잖아요. 미리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오른편이 프론트이구요.
이런 호텔에서는 또 조식을 먹는 재미죠. 그래서 예약을 할 때 조식까지 함께 포함을 시켰습니다. 내일 아침이 기대되네요.
이런 돌담벽이 유럽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해 줍니다. 숲에 쌓여 있어 느낌도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물론 리조트니까 조경도 잘 되어 있습니다. 산책을 했는데, 좋더군요.

밤이되니까 야외 공연도 하네요.

낮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내일은 저기서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를 한 잔 해야 겠습니다. 여행을 다닐 때는 역시 풍경 바라보며 커피 한 잔...
저녁이 되니까 조명이 들어오면서 풍경들도 달라집니다.
이 쪽에서도 야외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와인 착즙기 라고 하네요. 호텔설계자가 기증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술을 마시지 않아서 지난번 유럽 갔을 때 와인은 한 번도 못 먹어 본 것 같네요.
조명이 들어오니까 각종 등들이 더 진가를 발휘합니다.
실제로 태엽으로 가는 시계라고 하네요. 시계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안내문구도 있구요.
오스트리아에서 공수한 가구일까요?
제가 호텔에 묵었던 이야기는 잘 적지 않는데요. 게스트하우스 소개는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티롤은 몇 년전 오스트리아여행 중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갔던 지방이고, 그 곳의 풍경과 음식이 인상적이어서 참 좋아했던 곳이었는데, 오늘 티롤호텔 숙박기념으로 회상에 잠기며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한국속의 오스트리아... 티롤호텔. 한번쯤 숙박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