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의 Cosmos 에서 중국어 간체자 옥의티 차이컬쳐스터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코스모스'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거기 내용중에 중국의 묵자 墨子를 소개하는 장면이 위와 같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거리 풍경을 소개하면서 쓴 한자 漢字에 무려 간체자가...

책을 나타내는 저 간체자는 중국공산당이 들어서고 생긴 거라 저 시대에는

書 이렇게 써야 하죠. 书 는 간체자 입니다. 저 시절에는 저렇게 쓰지 않죠.

그리고 '서점' 이라고 적고 싶었나 본데, 一本书 는 '책한권' 이라는 뜻이구요.  하긴 서점 이름이 '책한권' 일 수도 있겠네요.

NGC 의 코스모스 같은 저런 과학적 고증을 철저히 하는 프로그램에서 중국인이 없었나 봅니다.

코스모스를 보면서 느낀 건데, 과학적 고증이나, 상황재현을 정말 사실적으로 잘 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여기는 차이컬쳐 니까... 중국관련 이야기 적는 곳이니까. 저런 중국어 관련 '옥의 티'는 과감하게 소개를 해 봅니다.

참고로...  '옥의 티' 라는 말이 나와서 하나 더 소개를 해 드리면, 우리가 생활속에서 자주 쓰는 '완벽完璧' 이라는 단어가 바로 '티가 없는 옥(구슬)' 이라는 뜻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인터넷검색하시면 잘 나와 있으니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내일 저녁에는 이번에 개봉한 엑스맨을 보려고 합니다.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히어로물, 환타지물 같은 영화 좋아합니다.



덧글

  • 바람불어 2014/05/23 03:39 #

    벽(璧) 요렇게 생긴거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0871&cid=665&categoryId=1373

    어느 일본방송에서 아랫부분을 흙토(土)로 해놓고 바로 썼는지 맞춰봐라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벽의 유래를 말하면서 구슬을 가리키는 거니 밑에 흙토가 아닌 구슬옥(玉)으로 알면된다 이렇게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이뻔슈는 뭔가 영어를 구글기계번역한게 아닐까싶네요.^^
  • 하늘라인 2014/05/23 09:57 #

    네 맞습니다. 링크에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완벽

    자주 쓰는 단어인 듯 하여 소개해 보았습니다.
  • 이경호 2014/05/23 14:04 #

    역시 한자는 저같은 이과형닌겐은 무리데쓰요...저번주에 트랜센덴스라는 조니뎁이 나온 영화 봤는데
    우오호호 나의 스타일의 영화라 너무 저는 재미있었습돠. 하지만 일반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듯.
  • 하늘라인 2014/05/23 22:40 #

    저는 수학을 잘 못 했습니다.

    여름방학내내 수학만 과외를 받고 개학후 첫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24점...

    그 때 느꼈죠. 난 수학은 안 되겠구나.

    다 자기가 잘하는 분야가 있는거죠.
  • 이경호 2014/05/24 01:16 #

    저한테 수업을 받아보시지..크흐흐흐 30점을 90점을 만드는 경호리의 기적...크하하하핫. 농담입니다.^^
    즐거운 불토되십시오...불타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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