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마리의 종이팬더 전시회 월드투어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현재 타이베이에서는 WWF에서 주관하는 Pandas on Tour 가 열리고 있습니다. 1600마리의 종이로 만든 팬더이구요.
프랑스의 Paulo Grangeon 이라는 사람이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타이베이의 中正纪念堂에서 열렸는데, 장소는 바뀌고 있습니다.

취지는
http://www.pandasworldtour.tw/index.html
에서 보시면 되는데, 타이베이는 3/30일까지 마지막으로 이미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다른 도시도 계속 돌아가면서 한다는데, 정확한 일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시청앞 거리에서 전시할 때는 비닐이 없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인지 비닐을 씌워 두었네요. 모두 종이로 만든 거라...
저 앞의 검은 곰은 찬조출연... 대만을 상징하는 흑곰입니다.
사진은 대만친구가 직접 찍어 보내준 것입니다.

팬더이야기가 나온김에...

중국본토에서 팬더를 고의로 죽이면 '사형' 이라고 합니다. 물론 중국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들은 정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중국친구 있으면 "팬더를 일부러 죽이면 어떻게 될 것 같으냐?" 라고 한 번 물어 보세요.

월요일이 금방 지나간 듯 합니다.

덧글

  • K I T V S 2014/04/03 23:49 #

    헐.. 흑곰은 대만사람들도 인정하는 상징물인가요? 아니면 중원 중국이 붙인 상징인가요?
  • 하늘라인 2014/04/04 00:03 #

    대만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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