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스터디회원들과 고기 구워 먹고 벌교꼬막 먹고 온 이야기 차이컬쳐스터디

주말에 저의 중국어스터디 회원분들과 한 회원의 별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 강원도의 모 지역 회원님의 별장에 가서 하루밤 묵으며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아이들도 있고 해서 야외에서 고기를 굽고 실내에서 먹었습니다.

직접 테이블 세팅도 했구요. 정작 음식 사진은 많이 못 찍었습니다. 이 날 여기서 고기를 먹으려고 아침 점심을 다 안 먹고 갔었고, 야이에서 숯불로 구운 고기라 정말 맛 있더군요. 그래서 폭풍흡입 하느라 정작 사진이 없네요.

여기 멤버가  작년 :제2회 차이컬쳐 식신로드 차이나타운편" 멤버입니다.
http://chiculture.egloos.com/3988059

쌀쌀한 날씨였고, 일요일엔 눈도 내렸죠. 그런데 난로가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밤에는 역시 야식... 짜빠구리 를 먹기로 하고..
보나 나은 짜빠구리의 맛을 위해 한 명은 지시를 하고 한 명은 집행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는 동안 느긋하게 TV를 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전에 저 발 옆에 있는 저 접시...

초저녁에는 가래떡도 직접 숯불에 구워 먹었구요...

드디어 짜빠구리 완성...
그 다음날은 전라도 벌교로 이동을 해서 벌교꼬막을 먹어 보았습니다.
제가 조개류 좋아해서, 벌교가서 꼬막은 꼭 먹어 보고 싶은 음식중 하나였습니다. 지지난주는 꼬막이 너무 먹고 싶어 선술집 가서 꼬막만 1인분 술 없이 시켜 먹었는데, 한 접시에 15,000원... 여기는 이렇게 정식이 15,000원

전라도쪽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전라도쪽의 음식은 그 양과 맛에서 정말 대단합니다.

꼬막정식에 꼬막이 좀 부족한 듯 하여 꼬막은 별도로 더 시켜 먹었습니다.
벌교 간 김에 보성녹차밭도 함께 갔습니다. 거기서 녹차와 녹차아이스크림도 먹고
주말을 강원도와 전라도에서 알차게 중국어스터디회원과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은 비빔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만... 먹게 되면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덧글

  • 2014/03/11 00: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3/11 0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3/11 02: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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