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명의 유괴된 유아를 구하고, 천명의 피의자를 체포했다는 중국뉴스 차이컬쳐

지난주 토요일 상해 지하철 뉴스를 보는데, 납치된 유아를 구해내고 그 천여명의 피의자를 체포했다는 내용이 있어 급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뉴스를 보니 대부분 갓난 유아였으며, 범행은 조직적으로 이루어 졌고, 조직원 중에는 상당수 여자도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유아납치 사건은 끊이질 않는군요. 한국 염전노예사건과 맞물려 이런 류의 인신매매사건은 정말 인륜을 거스러는 범죄인 듯 합니다.  아이의 부모는 얼마나 가슴을 쓸어 내렸을까요?

중국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한국분들은 외출할 때는 절대 아이에게서 눈을 떼면 안 되고, 아이에게 꼭 이름표를 달아 혹시라도 누군가 발견했을 때는 연락을 해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 쪽 경찰에 넘어가면 왠지 못 찾을 것 같은 불신이 듭니다.

그리고 이름표는 아이들이 뗄 수 있으니 항상 옷의 등쪽에 달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중국유아 걸음마 이야기 나온 김에 함께 적어 보았습니다.

덧글

  • K I T V S 2014/03/04 19:36 #

    어떻게 300명이 넘는 아이를 유괴할수가 있지.. 못된 녀석들...
  • 하늘라인 2014/03/05 00:29 #

    저 방송을 보니 못 찾은 아이들도 꽤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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