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할머니 사진한장

시골이라 사진기가 별로 없어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하니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중국의 어느 거래처 사장 손자입니다.
지난번에도 DSLR 로 찍어서 출력해 드리니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번에도 찍어 드리겠다고 하니 저렇게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아주 평화롭게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도 날씨는 엄청 추웠습니다. 제가 지난번 출장 때 추워서 고통 받았던 그 날 입니다. (저의 이전 포스팅에 보면 있습니다. 그 날의 고통이...)
그래도 아이들의 엉덩이는 내 놓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아이들 엉덩이는 추위를 타지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중국어로는 孩子的屁股不怕冷 이라고 하죠.

중국의 시골풍경을 많이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사진 올려 보았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이틀째 입니다. 오늘 조금 짐 정리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주말에 마무리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