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도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다가 인증샷 올려 봅니다.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상해가는 비행기 기다리다 한 컷 찍어 봤습니다.

비행시간은 한 시간인데, 활주로에서 30분은 기다린 듯 합니다.

이륙을 안 하는 이유를 말 해 주지 않아 조금 답답하더군요.
내가 탄 비행기 바로 뒤에도 대기를 하고 있고...
비행기 타면서 가장 오래 기다린 적이

2001년 1월인가? 중국연대공항에서 한국 오는데, 오전 비행기여서 오전에 공항엘 도착했는데, 김포공항 폭설로 저녁까지 대기...

그리고 김포공항까지 한시간여만에 도착했는데, 공항활주로에 비행기가 몰려서 활주로에서 2시간이상 기다린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도 정말 힘들었죠.

그래도 공항에서 기다리면 좀 괜찮은데, 비행기 안에서 기다리는 건 승객도, 승무원도 정말 못 할 짓 입니다.

드디어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그렇게 무더위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상해 저녁엔 선선하더군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구요.  혹시라도 이 글 보시는 회원을 위해서 오늘 토요일 중국어스터디는 휴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