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가 나온 모 식당의 음식 차이컬쳐

이 사진은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올립니다.  중국의 모 음식점에서 지렁이가 나와 그걸 찍어 올렸네요. 이걸 본 사람들 중 재료가 친환경이라서 더 좋은 것 아니냐 라는 농담 아닌 농담도 했다고 하네요.

지렁이라면 기겁을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음식에서 지렁이 나오면 트라우마 남으실 분 계셨을 것 같네요.

이전에 모 외국국적 항공사의 기내식 샐러드에서 청개구리가 나와 항공사는 그 급식업체와의 거래를 끊고, 승객에게는 많은 돈을 배상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지렁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실 식당에 위생 관리 제대로 안 되는 곳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특히 중국의 허름한 식당가면 식기설겆이를 고인 물에 대충 담그는 곳도 많고, 그걸 그냥 뒷골목에서 하는 곳도 많죠.

그래서 중국엔 아래 사진처럼 설겆이외주업체에서 설겆이 해서 비닐포장 해서 제공을 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나은듯 합니다.
음식에 이물질 나오는 건 중국이든 한국이든 빈번한 경우입니다. 전 짬뽕에 바퀴벌레도 나온 적 있는데 덜어 내고 먹은 적 있습니다. 어차피 푹 끓인 음식이라 생각해서...

근데 저렇게 살아있는 지렁이는 좀 충격이긴 하겠네요.

오늘 서울의 폭우는 가히 영화의 한 장면 같더군요. 낮 1시가 해지고 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영화에서 CG로 구성하는 그런 날씨를 실제로 본 듯 합니다. 차이컬쳐.

덧글

  • Dd 2013/08/06 23:45 # 삭제

    전 백화점 만두에서 유리조각 나왓어요 강남의 모 백화점
  • 하늘라인 2013/08/07 01:08 #

    보상은 받으셨는지요? 전 유사한 사건 나왔을 때 보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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