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으세요?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 반복적으로 꾸는 꿈 중 하나가 어두운 밤하늘에 엄청난 양의 별들과 은하수, 달 보다 더 큰 행성이 하늘에 떠 있는 이런 장면의 꿈을 자주 꿉니다. 하늘에 엄청난 양의 별들...

도심에만 살던 사람은 별이 어느 정도 많은지 감이 없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군대를 산 속 깊은 곳에 있었던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저의 꿈처럼 엄청난 양의 별과 은하수를 보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였는데요, 작년에 이뤘습니다.

위의 사진은 어둠의 정도별 별이 보이는 양의 사진입니다. 도시에서는 별이 거의 보이지 않죠.

위의 사진은 작년 함께 간 동생이 현지에서 친해진 외국인 일행과 은하수와 하늘의 별들을 "정말 감탄 하면서" 보던 장면입니다. 이 날 저녁은 정말 은하수의 감동이...  저기는 오지. 깊은 산속. 8월이었음에도 저렇게 긴팔 입고,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고도입니다. 의자도 보면 나무를 직접 잘라서 만들어 사용하는 오지마을... (휴대폰 신호가 안 잡히더군요)

이젠 반딧불입니다. 반딧불의 장관을 보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첫번째 사진 출처는 http://www.treehugger.com/culture/darkness-natural-resource-and-were-losing-it.html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덧글

  • 포스21 2013/07/31 22:07 #

    그러고 보니 저도 별 구경 제대로 한건 군대 있을 때가 마지막이네요. 화천의 산골지방.. ^^
  • 하늘라인 2013/08/02 01:04 #

    바쁜 이유로, 도시에 사는 이유로, 가끔 별을 볼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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