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을풍경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이 때 독일을 갔을 때 지난번 체코오스트리아처럼 운전을 나만 해서 사진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때 함께간 사람이 잠시 운전해 보고 싶다하여 조수석에 앉아 풍경사진 몇 장을 찍었는데, 그나마 흔들려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휴대폰 사진이라. 여기는 독일 퀼른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라인강변도로 입니다.

이 때가 가을이었는데, 단풍이 들어 풍경이 정말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전 벤쿠버의 가을풍경도 그렇고, 독일의 가을풍경도 그렇고, 여행을 간다면 가을에...

여기는 저렇게 산 중턱에 성처럼 생긴 고저택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풍경이 이색적이죠.

여기가  로렐라이 언덕에서 찍은 사진이고, 쟤가 아마도 로렐라이 겠죠? 로렐라이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라인강의 풍경... 아주 좋습니다. 저기 강변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고, information 가니까 자세히 설명을 해 주더군요. 그 전설에 대해서.

오늘 뜬금없이 독일가을 이야기를 적은 이유는 바로 저 위의 차... 벤츠 c200 때문입니다. 저 때 저 차를 렌트해서 타고 다녔는데, 요즘 서울거리에 저 c200 이 자주 보이더군요. 차 값이 얼마인지, 어느 등급인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하지만, 길거리에서 벤츠 c200을 보면 독일에서 며칠간 렌트해서 타고 다녔던 저 차 생각에 급 독일여행 생각이 납니다. 아우토반을 달리는데, 시속 180 이상은 한국에서 많이 경험해 보지 못 한 속도라 더 못 올리겠더라구요. 또 나 혼자 차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오늘 6월 20일 목요일 차이컬쳐는

서울 길거리 벤츠 c200 자주 목격 --> 독일에서 렌트한 c200 생각 --> 독일가을풍경 그리움.

으로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