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데이지도노반' 이 채널4 리포터로 출연한 김에 그녀 영화소개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오늘 토요일 무한도전에 영국 채널4 취재팀의 리포터로 '데이지 도노반' Daisy Donovan 이 나와 그녀가 나왔던 영화 중에 정말정말 재밌게 보았던 영화 한 편을 소개해 본다.

바로 위의 포스터 Death at a funeral 2007 (2010년도 버전도 있으니 구분을 해야 함)이다. 한국어 제목은 'Mr.후아유' 로 소개가 되어 있다.  영국식 블랙코미디 영화인데, 보는 내내 유쾌하다. 장례식 이야기라고 해서 어둡지 않다. 코메디영화라고 약간의 감동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 남자의 누나로 나오며 영화 전체에서 재미적인 요소를 가미해 주는 역을 맡았다.
이런 야한 장면도 나오지만, 전혀 야하지 않다. 오히려 좀 지저분하고 더러울 수 있다. 남자인 내가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다.
여기 이 남자는 데이지도노반의 약혼남으로 나온다. 이 나체남의 연기가 정말 대단하고 압권이다.

여기 형제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들을 정말 은근히 웃기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영국영어를 접해 보고 싶다면 강추하는 영화이다. 그렇게 말들이 어렵지도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다.

오늘 위의 영화배우 '데이지도노반' 이 무한도전에 나왔길래, 한 번 올려 보았다. 근데 이 때는 좀 날씬했는데, 오늘은 약간 살이 찐듯 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건 두 가지이다. 하나는 영화 마지막에 둘째 아들이 낭독하는 '송덕문' 이고, 하나는 이 영화의 OST 이다. 이 영화의 OST 역시 정말 기분을 즐겁게 해 주는 즐거움이 있다. 바로

Yamit Mamo 의 'Love our time today' 

차이컬쳐 운영자인 제가 강추하는 이 영화. 일요일 오후 한 번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