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씨 어머니 식당을 가보다. (조관우씨 왕팬입니다.)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가수 조관우...
93년도인가? '늪'이라는 노래를 알게 되어 지금까지 그의 팬이었다.

부산에서 200명 미만의 작은 콘서트장도 가보았고, 예술의전당 콘서트장도 가 보았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콘서트를 갈 정도로 팬이었고, 노래방에서 불러도 티가 안 나서 잘 안 부른다는 그의 노래를 꿋꿋이 불러서 노래방가면 박관우 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어느 클럽 노래자랑대회에 나가 그의 노래 '다시 내게로 돌아와'를 불러 2등을 하기도 했다.

최근엔 나는 가수다 에 나와서 그의 활동을 다시 볼 수도 있었다. 최근에 득녀도 하셨고...

오늘 지인을 통해 조관우씨의 여동생분을 조관우씨 어머니 식당에서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조미료 없는 음식들의 맛이 정말 맛있었다.

기다리는 동안에 매생이국이 나왔다. 보이는 밑반찬들이 일체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정말 맛 있었다.

일단 과메기 를 먹었다. 제철에 먹는 과메기 일품이다. 이런 훌륭한 안주를 두고 술이 없으면 안 될 듯 하여 술을 곁들였다.

쭈꾸미삼겹살...  이건 꼭 맛 보길 바란다. 맵지도 않고...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 있을 듯 하다. 조관우씨 여동생분께서 직접 잘라 주셨다.

그리고 보리굴비와 청국장으로 마무리... 요즘 체중관리 중이라 식이요법 중인데, 오늘은 미친 듯 맛있게 먹었다. 내일 조금 더 운동하면 된다.

우리 엄마 손맛은 짱입니다. 라고 조관우씨가 직접 싸인을 해서 걸어 놓았다.

청담역과 압구정로데오역 중간쯤에 있는 "안방" 이라는 식당이다.  맛으로는 절대 다른 식당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곳이다.

다음에 다른 메뉴로도 시식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가격과 메뉴에 대해 문의하신 분이 계셔서 아래 메뉴판 올려 드립니다.
메뉴처럼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 조미료 사용하지 않고 부담없는 가격이다.

혼자 오시거나 점심시간에 오시는 분들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일단 음식들이 짜지 않아서 좋고, 청국장 먹었는데 정말 구수한 맛이 그만이다.

덧글

  • 2013/01/12 01: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12 22: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1/12 06: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12 22: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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