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에서 출토된 서진시대의 맹수석상(거대하군요 역시) 차이컬쳐

1월 9일 成都문화재관리국에서 발표한 맹수석상 이다. 성도(成都)시 중심지 건축현장에서 나온거라고 하는데...

여러 정황으로 西晋시대에 매장이 되었다고 추측하며, 제작연대는 그 보다 이른 秦汉(진한)시대 로 추측을 한다. 

복구작업 후 실내에서 전시를 할 계획이라고...
 그런데 30년전에 이미 출토된 유물이 이제야 공개되는 이유는 뭘까? 자세하게는 안 나오는데, 글의 맥락을 봐서는 그 때는 그렇게 관심을 안 가지다가 이제야 연구가치를 인정 받은 것 같다고...

확실히 좀 거대하긴 한 것 같다. 이전에 이런 녀석들을 왜 만들었을까?

갑자기 무서운 생각... 중국 이 녀석들 가뜩이나 문화재도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공개 안 된 숨은 문화재 얼마나 많을까? 이전 북경 공사현장을 지나가다 문화재관리국 직원이 와서 조사를 하고 있길래 보니 공사현장에 각종 깨진 도자기들이 나와 혹시나 값어치 있는 물건 아닌가 하고 하나 달라니까 깨진 조각 몇 개를 나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런 문화재를 이렇게 줘도 되냐고 하니까, 이 정도 기간의 도자기는 문화재 취급도 안 하고 땅파면 나온다고...  그 사진 어딘가에 있는데... 꼭 찾아서 올려 봐야겠다.

사진은 인터넷 펌
내용 원문 아래 펌

1月9日,成都文物管理部门向成都媒体展示在成都新出土的文物,在成都市中心一建筑工地考古现场,斜阳照在朱红色的石兽上,30多年后石兽再露真容。根据出土情况判定石兽的埋藏时间约在西晋,制作年代远早于西晋,属于秦汉时期偏早的石雕艺术品,考古人员表示,这只秦汉时期的石兽在四川极为罕见,对研究秦汉时期的巴蜀文化有很重要的科研价值。石兽的修复工作将于近期搬回室内进行,修复完毕后会向市民公开展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