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중국청도 풍경 차이컬쳐

위의 사진과 같은 재래시장 풍경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 오전 흐리고 쌀쌀하더군요.  이런 날씨를 스산하다 라고 하는데요. 아주 춥지는 않지만, 쌀쌀하고 구름까지 껴 있어서 더욱 더 한기가 느껴지는 이런 날씨. 따라서 작년에 찍은 중국청도의 스산한 풍경사진을 올려 봅니다.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차이컬쳐 주제는 중국청도青岛 스산한 풍경.

空中充值라는 말은 선불휴대폰 요금 충전 해 준다는 말인데, 카드사서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가게의 기계를 이용해 충전해 주는 방식이다. 保健品은 대부분 성인용품가게. 산동성에서는 연대烟台사과가 유명하다. 세계사과박람회도 가끔 열리는 걸로 알고 있다.

여름이던 겨울이던 고기를 이렇게 팔고 있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역시 양꼬치는 많이 팔린다.

이렇게 새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청도 구시가지 풍경이다. 이쪽에 오면 독일식건물들이 많이 있다.  아래사진은 작년에 체코에서 찍은 사진인데... 지붕색상이라든지 전체적인 모습은 비슷한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중국은 쉽게 자주 갈 수 있고, 체코프라하는 가기도 힘들뿐더러 유럽문화가 우리와는 확연히 달라서 풍경을 바라보는 느낌은 체코프라하가 더 이국적이고 색다르다.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중국 북방쪽 사람들은 길게는 5월달까지도 내복을 입고 있다.

청도를 여행할 때는 구시가지 쪽을 꼭 와서 천천히 걸어 보길 권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이런 상점 건물들도 특색이 있다.


이런 풍경에서 배경만 남겨 둔채 100년전 모습을 떠 올려 보면 과거의 청도 모습이 상상이 된다.

물론 재래시장이라 깨끗하지는 않다.

중국에도 교회가 있다. 최근에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중국사람들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다.

청도 구시가지에서 저 성당 유명하다.

사실 이 사진에서 한자만 없으면 유럽의 어느 풍경이라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이런 유럽풍... 정확하게는 독일식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상 오늘은 오늘 날씨에 맞게 스산한 풍경들을 올려 보았습니다.  전 이런 날씨 아주 좋아합니다.

덧글

  • lian 2012/10/24 22:46 #

    저도 중국시장좋아해요ㅎㅎ
    근데오늘같은날씨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오늘같이 흐린날은
    온몸이쑤셔서ㅜㅠ
    맑은날이좋아요ㅋ
  • 하늘라인 2012/10/25 09:12 #

    아직 어리신데, 벌써 흐리다고 온몸이 쑤시면 어떻해요 ㅠ

    흐린날은 뭔가 운치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러다 비가 내려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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