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본 목화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사무실 옆 가게 사장님은 이것저것 키우는 걸 좋아 하신다. 오른쪽에 길죽한 건 벼이다. 벼도 저렇게 화분에 키우신다. 계절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식물을 키우신다.

오늘 보니까 왠 솜뭉치가 화초에 매달려 있어 자세히 보니 무려 목화...

실제로 목화를 본 적이 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가까이서 보니 완전 솜뭉치이다.

차이컬쳐니까 목화와 중국을 연관시켜 보면...

중국에서는 신장지역이 목화산지이다. 그 곳에는 엄청난 양의 목화를 생산을 한다고 한다. 저런 지역에서는 가지나 잎 등 식물 폐기물을 "법적으로" 태우질 못 한다고 한다. 워낙 양이 많아서 태우기 시작하면 공기오염, 하늘 전체를 검게 만든다고... 그래서 그런 것만 전문적으로 폐기해 주는 업체에 맡겨야 한다고 한다.

중국 WPC(합성목재) 업체는 여기서 나오는 목화줄기를 분쇄해서 목분화 해서 사용한다고도 한다.

아무튼 도심 한가운데서 목화를 보는 진기한 경험을 했다.

덧글

  • 라라 2012/09/29 12:32 #

    벼는 쌀 부리면 자라나요?
  • 하늘라인 2012/09/29 19:31 #

    쌀을 뿌린 건지 모를 심은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모를 심은 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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