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충격! 강아지 놀이터가 있는 오스트리아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지난주 강아지를 데리고 해수욕장을 다녀 왔다. 오전에 일찍 갔다가 점심때 나왔는데, 나올때 방송에서 해수욕장에는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그 때 알았다. 강아지 초보 아빠라서 그렇다.

평소 강아지 데리고 공원갈 때나 어디 나갈 때도 엄청 신경쓰는 편이다 특히 공원에서는 줄 꼭 묶어 놓고 다니고 배변도 꼭 치우고 풀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에서만 풀어 놓는등... 아무튼 공중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은 많이 한다. 이번 해수욕장은 정말 몰랐었다.

작년 오스트리아에서 찍은 사진이다. 강아지 놀이터이다. 강아지가 뛰어 놀 수 있게 펜스도 쳐져 있다.

사람노는 놀이터도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해달라고 했다간 욕 먹을 것 같다.

아무튼 부러운 오스트리아의 강아지 놀이터

덧글

  • 소소 2012/08/02 10:47 #

    저런 해변 모레는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닿고 갖고 노는데 거기에 개한테서 나온 기생충 같은 것이 있으면 안 되니까요. 오스트리아에 강아지 놀이터는 신기하네요^^ 전 오스트리아 갔을 때 못 봤는데 나중에 가면 보고 싶네요
  • 하늘라인 2012/08/02 12:52 #

    강아지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니 시선하나는 확실히 끌었어요.

    참고로 사진은 오스트리아 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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