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좋은 곳 토즈. 하늘라인의 하늘공간

오늘은 그동안 내가 스터디를 해 온 홍대토즈 소개를 잠시 해 볼까 한다.

홍대역 2번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인다. 여기서 중국어/영어 스터디를 5개월째 하고 있다.
사진처럼 크고 작은 방이 보인다.

이렇게 큰 방도 있고...

10명 내외가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으며,

4~5인 또는 2인실도 있다.

스터디를 위한 화이트보드도 있고...

모니터와 스피커 각종 케이블도 대여해 준다.

좁은 공간이라 무려 산소공급시스템도 있다.

이렇게 설명서를 보면 이해가 쉽다.

위의 설명서에 언급했듯이 음료는 무한리필이 된다. 냉장고의 차가운 음료부터

탄산음료, 따뜻한 커피, 뜨거운 물도 있고...

건강을 위한 차도 있다.

그외 간단한 인터넷검색이나 프린터 복사 를 위한 장비도 있고...

선반에 있는 책도 빌려 준단다.

일찍 오면 여기 휴게실에서 기다릴 수도 있고, 신문도 비치가 되어 있다. 위의 사진에 보면 무선인터넷제공도 한다고 되어 있다.

저런 스탭이 친절하게 도와준다. 친절도 짱.

자신의 수업교실은 모니터를 보고 확인할 수 있다. 나의 이름도 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다양한 스터디를 참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 이런저런 건전한 스터디모임을 통해 자기계발을 꾸준히 한다는 건 좋은 것이다.

요금은 1인당 2시간에 5천원이면서 음료도 무한리필이니까, 커피숖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토즈의 운영방침 중 마음에 드는 건...

보통은 화장실에서 손닦는 휴지를 한 장만 사용해 달라고 하는데, 여기는 2장이면 충분하다고 "그냥 차라리 2장 써라" 라는 정신... 아주 맘에 든다. 어차피 한 장 써 달라고 해도 두 장 쓸 사람은 두 장 쓰는데...

아무튼 오늘은 올 1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스터디를 하고 있는 홍대토즈 를 소개해 보았다.

나에겐 생소한 다양한 스터디모임이 있다는 걸 여기서 알게 되었고, 저녁시간대에는 빈 방이 없을 정도로 많은 모임이 이루어진다는 것에도 놀랐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이 잘 하는 분야를 남에게 알려주고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꼭 교직을 이수해서 학교선생님이 되어야만 남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하늘라인의 중국어/영어 스터디도 오래 꾸준히 지속되어 많은 분들이 희망하던 외국어 습득에 성공하길 바란다.

스터디 관심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덧글

  • 쇠밥그릇 2012/05/08 12:03 #

    민들레 영토 이후에 최고의 문화 충격!
  • 하늘라인 2012/05/08 21:34 #

    안 가 보셨으면 한 번 가 보세요. 공부하기는 여기가 더 집중도 잘 되고 좋은 것 같아요.
  • 먹보 2012/05/08 13:15 #

    학원같기도 한데 일인당 두시간에 오천원이면 착한가격이네요! 거기다 서비스도 좋고 이런 곳 또 안생길련지 스터디 그룹으로 모이기 안성맞춤!시끄럽지않고 조용하겠어요.
  • 하늘라인 2012/05/08 21:34 #

    토즈만 해도 체인점 많이 있습니다. 다른 업체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하기에는 딱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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